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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가르치라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414 추천 수 0 2014.01.20 2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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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가르치라

 

교육학자 콜리지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바른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대로 어린이들에게 종교적인 가치가 깃들어 있는 교육을 시키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가치관과 정체성이 형성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어느 한 방향으로 교육이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 사람의 주장이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교육만을 받
은 후 스스로 생각할 나이가 되면 그때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방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콜리지는 그 사람을 관리가 전혀 되지않은 정원으로 데려가 소감을 물었습니다.
“이 정원은 좀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일단 잡초를 제거하고, 흙을 깨끗이 덮어야겠어요. 그리고 군데군데 꽃을 더 많이 심어야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 정원의 자유는 어떡합니까? 저는 이 정원에게 스스로를 나타내고 표현할 자유를 준 것 뿐입니다.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이 정원도 당신의 말처럼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요?”
상대방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르게 교육하는 것은 때를 막론하고 중요합니다. 어린 아이나 장성한 어른이나 바른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소홀히 하지 말고 배움의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십시오.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바르게 양육 받고 양육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계획을 세운 뒤 실행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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