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깨어진 나의 마음
주님을 만난 나의 마음이
깨어진 계란처럼 모든 것이 흘러나와
감당할 수가 없어 울고 말았습니다.
나의 죄악과 욕심으로 얼룩진
나의 상처를 다 드러내놓고
그 아픔과 그 고통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손길이
내 죄를 용서하시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심으로
나의 영혼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함을 알았습니다.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평안이 가득해졌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드릴 때
빈 마음이 채워져 모든 죄를 용서하심을 알았습니다.
주님은 친절하신 분입니다.
나를 회복시켜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용서를 받음으로 고통이 사라지고
남을 용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용혜원 목사<묵상기도365일>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