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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길을 가시는데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는 그녀를 돌로 치려고
손에 돌을 가지고 왔다.
주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고
말씀하셨고 다들 찔려서 도망가버렸다.
그런데 뒤늦게 어떤 꺼벙한 청년이 돌을 들고
열심히 달려왔다.
제일 마지막으로 도망가던 바리새인이 말했다.
"야,야.. 다 끝났어. 넌 뭐 하다가 이제 오냐?"
그 꺼벙한 청년이 말했다.
"예? 저기.. 쟤.. 스데반 아닌가요?"
바리새인이 혀를 차며 말했다.
"이 사람아. 아직 스데반은 나올 때가 안 됐어..
그리고 넌. 임마. 남자, 여자도 구분 못하냐? 벌거벗은 스데반 봤어?"
언제나 어디에나 사오정은 있었다.
우리는 어디서나 띨띨한 이들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들을 돌로 치지 말라..
그들을 축복하고 인내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려 애쓰라..
그것이 당신의 삶에 복을 쌓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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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는 그녀를 돌로 치려고
손에 돌을 가지고 왔다.
주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고
말씀하셨고 다들 찔려서 도망가버렸다.
그런데 뒤늦게 어떤 꺼벙한 청년이 돌을 들고
열심히 달려왔다.
제일 마지막으로 도망가던 바리새인이 말했다.
"야,야.. 다 끝났어. 넌 뭐 하다가 이제 오냐?"
그 꺼벙한 청년이 말했다.
"예? 저기.. 쟤.. 스데반 아닌가요?"
바리새인이 혀를 차며 말했다.
"이 사람아. 아직 스데반은 나올 때가 안 됐어..
그리고 넌. 임마. 남자, 여자도 구분 못하냐? 벌거벗은 스데반 봤어?"
언제나 어디에나 사오정은 있었다.
우리는 어디서나 띨띨한 이들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들을 돌로 치지 말라..
그들을 축복하고 인내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려 애쓰라..
그것이 당신의 삶에 복을 쌓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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