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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어떤 친구들이 한 집에 모여서 놀다가 닭을 한마리 잡아먹기로 했다.
그들은 마당에 화덕을 피워놓고 닭을 잡고는 털을 깨끗이 뜯었다.
닭은 꼬꼬댁거렸지만 팔자가 닭으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털을 다 뽑은 닭을 솥에 집어넣으려는 순간 닭이 몸부림치는 바람에 닭을 잡은 이가 놓치고 말았다.
간신히 손에서 빠져나온 닭은 열심히 뛰어서 도망가버렸는데 그들은 닭을 잡으려고 쫒아갔지만 닭을 놓치고 말았다.
마침 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는데 그 눈 속으로 발가벗고 도망친 닭을 생각하며 닭을 놓치고 허탈해진 사람이 말했다.
" 지가 도망을 가기는 갔지만 좀 추울껄?"
털을 뽑히고 눈 속으로 도망친 닭 -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으로 옷입지 않은 피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똑같은 것이다.
주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은 아주 실제적인 것이며 그 실제적인 권능을 덧입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 비참한 일이다.
원수들의 공격은 추운 겨울의 매서운 바람과도 같다.
주의 이름과 보혈은 따뜻한 깃털처럼 그 공격에서 보호해주지만
그 권능의 옷을 입지 못한다면 그 공격을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추운 겨울날 눈 속에서 털이 뽑힌 채로 간신히 목숨만 건진 닭과 같은 모습으로 도처에서 헤메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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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당에 화덕을 피워놓고 닭을 잡고는 털을 깨끗이 뜯었다.
닭은 꼬꼬댁거렸지만 팔자가 닭으로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털을 다 뽑은 닭을 솥에 집어넣으려는 순간 닭이 몸부림치는 바람에 닭을 잡은 이가 놓치고 말았다.
간신히 손에서 빠져나온 닭은 열심히 뛰어서 도망가버렸는데 그들은 닭을 잡으려고 쫒아갔지만 닭을 놓치고 말았다.
마침 눈이 많이 내린 날이었는데 그 눈 속으로 발가벗고 도망친 닭을 생각하며 닭을 놓치고 허탈해진 사람이 말했다.
" 지가 도망을 가기는 갔지만 좀 추울껄?"
털을 뽑히고 눈 속으로 도망친 닭 -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으로 옷입지 않은 피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똑같은 것이다.
주님의 이름과 보혈의 능력은 아주 실제적인 것이며 그 실제적인 권능을 덧입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 비참한 일이다.
원수들의 공격은 추운 겨울의 매서운 바람과도 같다.
주의 이름과 보혈은 따뜻한 깃털처럼 그 공격에서 보호해주지만
그 권능의 옷을 입지 못한다면 그 공격을 견딜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추운 겨울날 눈 속에서 털이 뽑힌 채로 간신히 목숨만 건진 닭과 같은 모습으로 도처에서 헤메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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