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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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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말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qhghk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13:44)
[밥]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밭에서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다시 숨겨두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정리하여 그 밭을 사는 것과 같음을 믿습니다.
[반찬]
옛날에는 지금처럼 은행이 없었기 때문에 금은보화를 밭에 묻는 것으로 보관했다.
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자신의 보물을 어디에 묻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는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척박하고 엉겅퀴가 가득한 돌짝밭일 것이다.
그런데 그 여행자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여행 중에 죽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렇게 주인 잃은 보물이 밭에서 발견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저의 보물입니다.
제가 예수님의 놀라운 가치를 알던 날 정말 심장이 떨리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예수님을 소유하고 싶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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