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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히1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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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정원 목사 |
| 참고 : | 2013.12.15 주일설교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
이삭의 믿음
히 11:20-22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이 사람들은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의 영웅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우리의 이름도 이 사람들처럼 믿음의 전당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들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사람들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살펴볼 이삭은 우리도 얼마든지 믿음의 전당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세 사람, 이삭과 야곱과 요셉은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믿음으로 죽음 저편에 있는 소망을 바라보았다는 점입니다. 죽음 앞에서 이삭은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했으며, 야곱은 그의 12아들들에게 복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죽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교훈했습니다. 이들은 죽음까지도 하나님의 섭리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도의 소망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믿음의 사람 이삭
이삭은 유명한 아버지의 아들이었으며, 또 유명한 아들의 아버지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삭 자신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나 그의 아들 야곱만큼 유명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는 성경 15장에 걸쳐서 기록되어 있고, 야곱의 생애는 18장에 걸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삭의 생애에 대하여는 2-3장밖에는 할애되지 않았습니다.
이삭도 그의 생애 초반에는 아브라함이나 야곱 못지않은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출생은 너무나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이삭은 25년의 기다림 끝에,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100세 된 아버지와 90세 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청년 시절에 자기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려 했던 아버지에게 순종했다는 것은 정말 감동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삭은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하나님께 기도하여 쌍둥이 아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계시며 축복해 주시는 것이 역력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창26:28)
믿음 없는 이삭의 모습
그러나 이삭은 갈수록 영적인 분별력이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창27장에 나오는 이삭의 가정은 축복 받기에 합당한 것이라고는 어느 한 가지도 없어 보입니다. 이삭은 노쇠해졌고 그의 눈은 어두워져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창27:1상) 그런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그의 영적인 눈도 어두워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야곱이 아니라 에서를 사랑했고, 에서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상속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야곱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에서야말로 축복을 받기에 적합한 사람같이 보입니다. 에서는 강하고 영리한 사람이었으며, 능력 있고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신체적인 매력도 갖추고 있었으며, 용감하기도 했습니다. 에서는 신앙을 제외한 모든 것을 거의 완벽하게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삭은 에서를 사랑했고, 그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상속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이삭의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적 분별력이 흐려진 이삭은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했습니다.
한편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남편 이삭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음모를 꾸며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 야곱으로 하여금 이삭이 에서에게 주려고 했던 축복을 가로채게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에서는 동생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자, 이러한 가정에 축복이 합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들에게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영웅들의 명단에 이삭과 야곱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이 사실은 오늘 우리에게 커다란 격려와 도전이 됩니다.
이삭의 연약한 모습
이삭이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더욱 실망하게 됩니다. 이삭은 아버지의 약점을 닮은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처음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거짓말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26장에는 이삭이 흉년을 만나 아비멜렉의 땅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아내 리브가를 누이 동생이라고 속였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했고, 사람들이 자기의 아름다운 아내 리브가를 빼앗아 가기 위해 자기를 죽일 것을 염려했던 것입니다. 그는 스스로 자기 아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리브가는 단순히 이삭의 아내인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손을 낳게 될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의 불신앙과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방해를 받을 뻔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개입하지 않으셨더라면 리브가는 이방인의 아내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삭은 이처럼 믿음 없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었고 무책임한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삭은 매우 소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만일 현대처럼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 살았더라면 이삭이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는 자기가 얻은 것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삭에게 소떼와 양떼가 많아지자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여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이삭은 다른 우물을 팠으나, 번번이 자기가 수고해서 얻은 우물을 빼앗기곤 했습니다.
리브가
이삭의 아내였던 리브가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나쁜 의미에서 리브가는 남편을 속이고 아들로 하여금 사기꾼이 되게 만든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리브가를 평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택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망각하고 에서를 편애했을 때도 리브가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리브가는 이삭보다는 영적으로 깨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삭에게 야곱을 축복해야 한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리브가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내들이 신앙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아내들이 남편을 영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데, 이 때 남편들이 아내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삭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삭은 고집도 별로 없고 남들에게는 양보도 잘하며 융통성 있게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내에 대해서만큼은 강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과 대단히 비슷합니다. 영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아내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삭이 아내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하자, 리브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야곱을 시켜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을 가로채게 했던 것입니다.
환경에 죄우되는 사람
이삭도 처음에는 놀라운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자신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을 때 순순히 순종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가 자발적으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아버지의 놀라운 순종을 수동적으로 따른 것이었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처럼 믿음 좋은 리더가 있을 때는 그렇게 목숨 건 순종도 할 수 있었으나, 혼자서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환경에 지배를 받는 수동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 점은 오늘 우리와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우리는 환경에 지나치게 의존적입니다. 유능한 지도자가 있을 때는 우리도 함께 믿음 있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우리의 삶이 방향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기 일쑤입니다. 아브라함이 죽자 이삭의 믿음이 약해진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삭은 오늘 우리의 모습을 대변해주는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삭은 우리에게 더 친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망각한 이삭
이삭은 나이가 들어 늙었을 때 영적인 분별력이 흐려졌습니다.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창27:1상) 이 말씀은 이삭의 육신의 눈이 어두워졌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분별력도 어두워졌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반대로 모세는 늙어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 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34:7)
이삭은 영적 분별력이 흐려져서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했습니다. 이삭은 에서에게 사냥한 고기로 자기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 별미를 먹고 에서에게 축복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면서, 이삭은 금식하며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고 하지 않고, 별미를 먹고 축복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리브가는 자신이 사랑하는 야곱으로 하여금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그 축복을 가로채게 했습니다. 리브가는 에서가 사냥을 해서 돌아오기 전에 양을 잡아 이삭이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준비해준 별미를 아버지 이삭에게 가져다 드리고 아버지의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야곱이 축복을 받고 나간 후 에서가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준비해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 때 이삭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창27:33)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육신적인 생각으로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했던 이삭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믿음의 사람 이삭
그런데 바로 그 순간에 이삭의 믿음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두려워했던 것은 자신이 속은 것을 알고 분노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이삭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크게 떨며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선수를 빼앗긴 에서는 야곱이 축복을 가로챈 것을 알고 자신에게도 축복해달라고 울며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삭의 태도는 확고했고, 그가 축복한 것을 취소하거나 변경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창37:37)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난 후 이삭은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야곱에게 축복했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창28:1-4) 이삭은 믿음으로 그의 육신적인 편애를 극복하고 다시금 하나님의 뜻에 확고하게 순종했던 것입니다.
장차 있을 일
본문은 이삭이 믿음으로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20절) 장차 있을 일이란 무엇을 가리킬까요?
이삭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축복을 물려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장차 가나안 땅을 이삭과 그의 후손에게 주실 것이며, 이삭의 후손이 크게 번성하게 될 것이고, 모든 민족이 이삭으로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26:2-4) 이삭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축복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삭은 그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축복을 야곱에게 물려주고 있습니다. 이삭은 야곱에게 이렇게 축복했습니다.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27:29)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한 내용은 믿음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삭이 무슨 자격으로 그의 아들에게 왕국을 물려 줄 수 있었겠습니까? “믿음으로”라는 말 외에는 정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삭은 믿음으로 자기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야곱에게 물려주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이삭은 아브라함이나 야곱 같은 믿음의 영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는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삭의 이름도 이 믿음의 영웅들의 명단에 당당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늘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삭이 다른 믿음의 영웅들처럼 훌륭한 믿음을 가지지 못했을지라도,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 결론을 내리게 합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큰 위로와 격려와 도전이 됩니다. 아브라함이나 야곱 같은 믿음을 가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삭 같은 믿음은 우리도 가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때때로 실수를 하여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 할지라도,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진실하여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려고 애쓴다면 우리도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로 우리가 내 뜻을 고집하다가 실패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 이삭처럼 새롭게 결단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면 우리도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우리의 이름도 믿음의 영웅들과 나란히 기록될 것입니다.
과거에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게 살았습니까? 오늘까지 믿음 없는 모습으로 순종하지 못했습니까? 이제 새롭게 결단하며 온전히 순종하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진정한 믿음을 인정하시고 칭찬하시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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