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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주심을 바라보는 믿음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67 추천 수 0 2014.01.25 0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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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24-26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주일설교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상 주심을 바라보는 믿음

11:24-26

 

최상의 삶을 살았던 사람

당신은 몇 년 쯤 더 살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진지하게 자주 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의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90:12)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후회 없이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모세는 최상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최상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모세는 그토록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그처럼 놀라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최상의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믿음으로 최상의 것을 선택할 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좋은 것, 최상의 것을 알았고 그것을 선택했으므로 그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가 그처럼 최상의 것을 선택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거절함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애굽의 막강한 권력을 포기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 명예와 많은 재물과 호화로운 환경과 모든 쾌락을 버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모세는 왜 이 모든 것들을 버렸을까요? 더 좋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거절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회개란 지금까지의 모든 죄악되고 잘못된 것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악을 버리지 못한 사람은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 믿고 나서 무엇을 거절했습니까? 우리가 아직도 옛사람의 습관과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도 거절해야만 할 것을 거절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버려야만 할 것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이 시간 그것을 거절하기로 단호하게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것을 취함

모세는 믿음으로 애굽의 권력과 명예와 부와 쾌락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거절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모세는 믿음으로 더 좋은 것을 선택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24-25)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믿음은 죄악된 것을 거절함과 동시에 더 좋은 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나쁜 것을 버릴 뿐만 아니라 좋은 것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것들을 거절하며 삽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것들을 거절했지만 마땅히 해야 할 것들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술 담배는 끊었지만,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지 않고 기도에 힘쓰지 않습니다. 열심히 봉사하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뜨겁게 은혜를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거절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한결 같이 거절할 것을 거절한 후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충성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더 좋은 것을 알았고 그것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을 선택하기 전에는 우리가 좋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아이들이 지나가는 기차에 돌을 던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나가는 기차에 돌을 던지면 제지할 방도도 없고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기차에 돌을 던지지 말라고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 나쁜 버릇은 쉽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교사가 아이들에게 돌을 던지는 대신 손을 흔들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는 기차를 보고 손을 흔들자, 기차를 타고 가던 사람들도 함께 손을 흔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매우 좋은 효과를 거두어 전국적으로 퍼져서 지나갔고, 결국 기차에 돌을 던지는 나쁜 습관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나쁜 것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확실한 것은 좋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모세는 애굽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그것은 애굽의 권력과 명예와 부귀와 쾌락을 거절한 것이었습니다. 그 대신 모세는 하나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선택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가리켜 그리스도를 위하여 수모를 받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26)

모세는 애굽의 권력과 명예와 부귀와 쾌락을 포기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선택했습니다. 모세는 애굽 왕자의 신분에서 하루아침에 살인자와 도망자로 전락했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압제로 인해 절망하고 있던 백성들과 함께 했으며, 애굽의 절대군주와 맞서 싸웠습니다. 광야의 모든 고생과 불편을 참았으며, 백성들의 불평과 원망과 비난을 견뎠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모세의 모든 고난을 그리스도를 위해 받은 수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 백성을 위해 고난을 감수했더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그리스도를 위해 수모를 당했다고 인정하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의 백성들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교회와 주님 백성을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한 것으로 인정해주십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교회와 성도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힘써 섬기며 헌신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가치관의 전환

모세가 이렇게 애굽의 권력과 명예와 부귀와 쾌락을 버리고 하나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선택한 것은 그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선택으로 모세의 인생은 가치 있고 영광스러운 인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 선택으로 모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러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려면 가치관의 전환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가치관이 달라졌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치관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삶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이상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 안에 계신다면 어떻게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왜 주님을 영접한 후에도 삶이 변화되지 못할까요? 그것은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주님께 온전히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삶이 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새해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십시오. 설교와 묵상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뜻을 즉시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우리의 가치관에 일대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가치 있고 귀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모세처럼 세상적인 것을 버리고 더 크고 중요한 하늘의 것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단으로 우리의 삶은 완전히 새로워질 것입니다.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새해에는 하늘의 소망과 상급을 바라보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말씀을 들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그 말씀대로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새해엔 당신의 인생에 전환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보다 높은 가치관

거절해야 할 것을 거절하고 최상의 것을 선택하는 것은 보다 높은 수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25-26)

여기서 애굽의 보화는 최고 수준의 화려한 문화와 막대한 물질, 그리고 쾌락을 의미합니다. 당시 애굽의 문화는 최고의 것이었고, 거기에는 즐길만한 세상의 쾌락이 많았습니다. 모세는 가만히 있어도 그러한 것들의 한복판에서 그 모든 것을 맘껏 즐기면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갖추며 누리는 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꿈에도 그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모세는 이런 것들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능욕 받는 것을 더 귀하게 생각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노예의 자리로 내려가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일이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을 아는 사람, 예수 이름의 영광을 아는 사람, 천국의 영광스런 소망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들은 예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했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를 떠나니라”(5:41) 그들은 최고의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이었으며, 그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능욕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까? 당신은 무엇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곧 그 사람의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요즘 물질적인 축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병이 교회에 들어와 있습니다. 물론 물질이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시고자 하는 자들에게 재물을 많이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물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명예나 건강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러한 것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위엣 것, 천국 시민의 거룩한 삶, 하늘의 상급, 우리 주님의 영광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재물과 건강과 명예를 하늘의 영광보다 귀하게 여깁니다. 가치관이 달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최상의 삶을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인생은 달라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가치관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모세는 이것을 너무나도 분명히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더 좋은 것을 바라보는 눈이 있었으므로, 우리가 평생을 애써도 얻을 수 없는 그 막대한 권력과 명예와 부귀와 쾌락들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릴 수 있었습니다. 바울도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의 모든 자랑과 명예와 지위와 물질을 다 해로 여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3:7-8)

오늘 우리의 눈이 하늘의 소망과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며, 그것을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좋은 것으로 여기는 가치관이 확립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 가치관을 가지고 진정으로 좋은 것, 가장 높고 영광스러운 것을 선택할 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상 주심을 바라 봄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능욕을 애굽의 보화보다 더 크게 여겼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에 대하여 그에게 상 주실 것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26)

우리의 삶이 끝나면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우리의 삶을 평가하십니다. 그 때 우리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상 받을 것을 생각하고 신앙 생활하는 것을 유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 주심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것이야말로 성경이 우리에게 강조하여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교훈입니다. 11:6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요즘은 상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풍요로운 시대가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일학교에서도 아이들이 과거처럼 상 받는 것을 좋아하여 열심 내는 것을 보기 어렵습니다. 학생들도 상을 얻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려 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늘 실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풍조는 영적인 면에서 가장 심각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님께서 주실 상을 별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상을 받기 위해 참고 희생하며 헌신하려는 열정이 뜨겁지 못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위해 수고하고 섬긴 것은 다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10:4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수고와 섬김을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다 갚아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충성하는 자들에게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2:10) 베드로 사도는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벧전5:4)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4:7-8) 그토록 성숙되고 충성된 사도였지만, 바울은 상 받을 것을 바라보면서 달려갔습니다.

 

당신은 지금 후회 없는 최선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당신의 삶은 천국 백성답게 변화되고 있습니까? 당신이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주님께서는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어떤 상을 받게 되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먼저 세상의 죄악된 것들을 단호히 거절할 줄 아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것, 최상의 것을 선택할 줄 아는 높은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세상 죄악된 것들을 거절하고 하늘의 더 좋은 것들을 선택하며, 주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여 달려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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