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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민6: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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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한용준 목사 |
참고 : | 의정부성만교회 |
하나님의 소원
민6:22∼27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에 대해 간절한 바람과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원히 잘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승리자가 되고 영원한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원만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그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고 그 소원을 따라 살면 인생을 승리하지만 내 소원을 따라 살면 인생을 실패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민수기 6장 24절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세상이 주는 복과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영적인 복이요,근본적인 복이요,영원한 복이요,사람을 온전케 하는 복입니다. 반면에 세상이 주는 복은 물질적인 복이요,일시적인 복이요,없어지는 복이요,불완전한 복이요,사람을 온전케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하늘의 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에베소서 1:3).
하나님은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지키신다는 것은 울타리를 쳐주심을 뜻합니다. 연약하고 힘이 없는 양은 울타리를 쳐서 보호합니다. 연약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울타리를 쳐주셔야만 보호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입니다(시편 100:3).
사람은 목자 되신 예수께서 지켜주셔야만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울타리가 되주셔서 재앙으로부터,사탄으로부터,사망으로부터,저주로부터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울타리가 되어주시는데 누가 감히 넘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약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 하느니라”(요한1서 5:18)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을 서로 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얼굴을 아이에게 향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얼굴을 향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얼굴을 자꾸 피하고 싫다고 하면 하나님도 외면해버리십니다. 복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고 계시는 것이고 저주란 하나님께서 그의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자꾸 주려고 합니다. 조건없이 자꾸 베풀려고 합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이지만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나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은혜를 누구에게 주십니까? 바로 하나님께 마음이 향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귀한 것으로 알고 사모하는 자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까? 자기에게는 의가 하나도 없음을 깨닫는 자입니다. 자신은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 없음을 아는 자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아무런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을 때 주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역경 가운데서 주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불안이 사라집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기쁨이 샘솟습니다. 모든 것을 넉넉히 이깁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려면 하나님을 믿고 모든 무거운 짐을 맡겨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나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인생이 복을 받습니다. 주님과 소원이 하나가 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셔서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을 주셔서 인생을 승리케 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용준 목사(의정부 성만교회)
민6:22∼27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에 대해 간절한 바람과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원히 잘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승리자가 되고 영원한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원만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그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고 그 소원을 따라 살면 인생을 승리하지만 내 소원을 따라 살면 인생을 실패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민수기 6장 24절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세상이 주는 복과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영적인 복이요,근본적인 복이요,영원한 복이요,사람을 온전케 하는 복입니다. 반면에 세상이 주는 복은 물질적인 복이요,일시적인 복이요,없어지는 복이요,불완전한 복이요,사람을 온전케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하늘의 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에베소서 1:3).
하나님은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지키신다는 것은 울타리를 쳐주심을 뜻합니다. 연약하고 힘이 없는 양은 울타리를 쳐서 보호합니다. 연약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울타리를 쳐주셔야만 보호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양입니다(시편 100:3).
사람은 목자 되신 예수께서 지켜주셔야만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울타리가 되주셔서 재앙으로부터,사탄으로부터,사망으로부터,저주로부터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울타리가 되어주시는데 누가 감히 넘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약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 하느니라”(요한1서 5:18)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굴을 서로 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얼굴을 아이에게 향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얼굴을 향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얼굴을 자꾸 피하고 싫다고 하면 하나님도 외면해버리십니다. 복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고 계시는 것이고 저주란 하나님께서 그의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자꾸 주려고 합니다. 조건없이 자꾸 베풀려고 합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이지만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나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은혜를 누구에게 주십니까? 바로 하나님께 마음이 향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귀한 것으로 알고 사모하는 자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까? 자기에게는 의가 하나도 없음을 깨닫는 자입니다. 자신은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 없음을 아는 자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아무런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을 때 주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역경 가운데서 주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불안이 사라집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기쁨이 샘솟습니다. 모든 것을 넉넉히 이깁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려면 하나님을 믿고 모든 무거운 짐을 맡겨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나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인생이 복을 받습니다. 주님과 소원이 하나가 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셔서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을 주셔서 인생을 승리케 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용준 목사(의정부 성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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