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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대에 신병이 들어왔어요.
"야!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다가 들어왔어?"
바짝 얼은 신병은 목소리를 엄청 크게 높혀서 말했어요.
"뼈노사이르도따가와씀니다"
그 소리를 듣자 모두들 놀랐어요.
"뭐? 변호사 일을 돕다가 왔다구?
으-음 우리 부대에 괜찮은 놈이 들어왔네."
그러면서 부대원들은 다른 부대원들에게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부대에 변호사일을 돕다 들어온 친구가 있어 아주 물건이 들어왔어."
부대원들은 그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관심도 많았구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영 변호사 일을 돕다 온 사람치고는 영 아닌거예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어리벙벙한 애가 변호사 일을 도와줄 수 있나 의구심이 생기자 다시 그를 불러서 물었어요.
"야! 너 정말 변호사 사무실에 일한 것 맞아?"
여기저기서 캐묻자 신병은 바짝 얼어서 더듬더듬 말했어요.
"벼농사 일을 돕다가 왔는데요."
"뭐! 벼농사일을 도왔다구?"
"야!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다가 들어왔어?"
바짝 얼은 신병은 목소리를 엄청 크게 높혀서 말했어요.
"뼈노사이르도따가와씀니다"
그 소리를 듣자 모두들 놀랐어요.
"뭐? 변호사 일을 돕다가 왔다구?
으-음 우리 부대에 괜찮은 놈이 들어왔네."
그러면서 부대원들은 다른 부대원들에게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부대에 변호사일을 돕다 들어온 친구가 있어 아주 물건이 들어왔어."
부대원들은 그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관심도 많았구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영 변호사 일을 돕다 온 사람치고는 영 아닌거예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어리벙벙한 애가 변호사 일을 도와줄 수 있나 의구심이 생기자 다시 그를 불러서 물었어요.
"야! 너 정말 변호사 사무실에 일한 것 맞아?"
여기저기서 캐묻자 신병은 바짝 얼어서 더듬더듬 말했어요.
"벼농사 일을 돕다가 왔는데요."
"뭐! 벼농사일을 도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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