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
한 자매가 열심히 작정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그 자매는 날마다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신랑이 필요합니다.결혼 해야합니다.
좋은 남자 보내주시옵소서..'
정말 믿음도 좋고 신앙 열심히 하는 자매였는데
열심히 작정기도를 드려도 하나님께선 도무지 남자를 보내주시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자매가 기도 하는것을 본 목사님이 자매를
불러 이야기 했다
'당신의 기도는 너무나 자기자신만을 위한 것이에요,
자신만을 위해서 기도하기 보다 부모님이나 이웃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것이
성숙하고 잘 전달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 자매는 깨달음을 얻었는지
다음 날 부터는 기도의 내용이 바뀌었다.(?)
'하나님 저희 사랑하는 부모님에겐 정말로 좋은 사위가 필요합니다.
부디 저희 부모님들을 위해 근사하고 좋은 사위를 보내 주시옵소서...'
그 자매는 날마다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신랑이 필요합니다.결혼 해야합니다.
좋은 남자 보내주시옵소서..'
정말 믿음도 좋고 신앙 열심히 하는 자매였는데
열심히 작정기도를 드려도 하나님께선 도무지 남자를 보내주시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자매가 기도 하는것을 본 목사님이 자매를
불러 이야기 했다
'당신의 기도는 너무나 자기자신만을 위한 것이에요,
자신만을 위해서 기도하기 보다 부모님이나 이웃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것이
성숙하고 잘 전달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 자매는 깨달음을 얻었는지
다음 날 부터는 기도의 내용이 바뀌었다.(?)
'하나님 저희 사랑하는 부모님에겐 정말로 좋은 사위가 필요합니다.
부디 저희 부모님들을 위해 근사하고 좋은 사위를 보내 주시옵소서...'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