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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의정부까지 흑인 병사 두 사람이 택시를 탔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선에도 택시가 서 있었습니다.
서로 아는 기사들끼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님 몇 명이나 태웠어?”
“응, 연탄 두 장.”
흑인을 두고 말할 때 기사들끼리는 그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의정부까지 도착하여 택시에서 내린 흑인병사 두 사람은 요금을 물었습니다.
기사가 미터기를 보니 1만원이 나왔습니다.
“1만원입니다.”
그러자 흑인 병사는 400원만 주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의아해서 말했습니다.
“아니 손님, 1만원이라니까요.”
그때 흑인 병사가 말했습니다.
“연탄 두 장 값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한참을 가다가 신호등에 걸려 차가 서 있는데 옆 다른 차선에도 택시가 서 있었습니다.
서로 아는 기사들끼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님 몇 명이나 태웠어?”
“응, 연탄 두 장.”
흑인을 두고 말할 때 기사들끼리는 그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의정부까지 도착하여 택시에서 내린 흑인병사 두 사람은 요금을 물었습니다.
기사가 미터기를 보니 1만원이 나왔습니다.
“1만원입니다.”
그러자 흑인 병사는 400원만 주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의아해서 말했습니다.
“아니 손님, 1만원이라니까요.”
그때 흑인 병사가 말했습니다.
“연탄 두 장 값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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