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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름째 감감소식이니
우리 전도사님 유모어가 고갈됐나봐유.
제목 : 나랑같이 시골에 가서 개척교회 하지 않을래?
태국에 코끼리쑈를
사람들이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는데
얼마나 조련사가 훈련을 시켰는지
어떤 일에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코끼리가 있었다
조련사가 자신있게 관중을 보며 말했다.
"코끼리를 눈물 흘리게
하는 사람에게 만불을 주겠소 "
한참을 지난 후에
성도들이 돈을 모아
태국여행을 오게된
한국 목사님이 나서며 말했다.
"내가 한번 해보겠소 "
하며 개척교회시절에
힘들고 어려웠던 이야기를
눈물 흘리며 코끼리에게 말했더니
그 소리를 듣던 코끼리가
그만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당황한 조련사
이번에는
" 코끼리 앞발을 들게 할수는 없을거요... "
하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 목사님이
앞으로 가서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코끼리가 앞발뒷발을 다 들어버렸다.
놀란 조련사
"도대체 무슨 말을 한거요?"
.
.
.
코끼리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소
"나랑같이 시골에 가서 개척교회 하지 않을래?"
* 참 코끼리가 영리하기도 합니다.
교회 개척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 알다니....
우리 전도사님 유모어가 고갈됐나봐유.
제목 : 나랑같이 시골에 가서 개척교회 하지 않을래?
태국에 코끼리쑈를
사람들이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는데
얼마나 조련사가 훈련을 시켰는지
어떤 일에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코끼리가 있었다
조련사가 자신있게 관중을 보며 말했다.
"코끼리를 눈물 흘리게
하는 사람에게 만불을 주겠소 "
한참을 지난 후에
성도들이 돈을 모아
태국여행을 오게된
한국 목사님이 나서며 말했다.
"내가 한번 해보겠소 "
하며 개척교회시절에
힘들고 어려웠던 이야기를
눈물 흘리며 코끼리에게 말했더니
그 소리를 듣던 코끼리가
그만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당황한 조련사
이번에는
" 코끼리 앞발을 들게 할수는 없을거요... "
하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 목사님이
앞으로 가서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코끼리가 앞발뒷발을 다 들어버렸다.
놀란 조련사
"도대체 무슨 말을 한거요?"
.
.
.
코끼리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소
"나랑같이 시골에 가서 개척교회 하지 않을래?"
* 참 코끼리가 영리하기도 합니다.
교회 개척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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