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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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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13:52)
[밥]
예수님께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다"고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의 법을 지금 어겼다고 해서 지금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지금은 대한민국 헌법을 지켜야 하는 시대이다.
마찬가지로 구약의 율법은 지키는 것이 아니고 알아야 하는 역사이다.
지금은 복음을 따라야 하는 복음시대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복음에 율법을 물타기 하는 것은 마귀의 음모입니다.
순전한 복음을 믿고 지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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