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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6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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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말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시68:19)
[밥]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님!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제가 날마다 찬송합니다.
[반찬]
주님을 찬양할 때 내 마음은 가장 행복하다.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가장 복된 시간이다.
주님을 뵈옵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이다.
주님이 우리의 짐을 날마다 져주신다니...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날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목소리와 음정과 박자가 귀에 거슬리더라도
그래도 기뻐하시며 들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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