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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14: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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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말씀]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마14:26-27)
[밥]
제자들은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서 "유령이다!" 하고 무서워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제자들을 보고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 말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찬]
유령이란 말은 허상, 귀신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고난을 만날 때 문득 만나는 예수님이 허상이 아닌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고난이 없다면 우리는 진정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바다를 걸으시고 태풍을 잠잠케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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