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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헛된 경배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14.02.18 23:55:48
.........
성경 : 마15:8-9 

659-2.jpg474.

[말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15:8-9)

 

[밥]
"이 백성이 나를 섬긴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은 말로만 나를 섬기고 높이며 마음은 내게서 아주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하며 제물을 바친다고 해도 아무 쓸모 없는 일이다.

그들은 나를 세계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에게 편리한 대로 생각해 내서 만든 규정에 따라서만 나를 높이고 섬기기 때문이다."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긴다는 이유로 신앙의 형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형식만 남은 딱딱한 종교로 변하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화석이 된 신앙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생명'인 신앙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형식주의에서 탈피하여 생명주의 신앙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4.02.19 00:55:34

하나님 아버지!
형식주의에서 탈피하여 생명주의 신앙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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