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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이솝우화6]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

이솝우화 최용우............... 조회 수 2506 추천 수 0 2007.05.06 23:38:27
.........


덩치 큰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들을 괴롭히며 말했습니다.
"이봐... 걱정마. 이제부터는 우리가 너희들의 생명을 지켜줄게"
한 어부가 배를 타고 나타나 그물을 던졌습니다.
큰 물고기들은 그물에 다 결려들었고
작은 물고기들은 그물코를 빠져나가 달아났습니다.

[꼬랑지]
네 목숨이나 잘 지켜라. 크다고 다 좋은 것이 아녀 ⓒ최용우


댓글 '5'

^^

2009.07.20 12:36:23

작은 물고기도큰 물고기도 때가 되면 다 사라질텐데...
조금더 살아 남는다고 별다른 일이 있을까요. 왠지 말장난... 글 장난 인듯..

김태정

2009.07.20 12:37:02

작은 물고기들 잘 빠져 나갔지만 또 다른 덩치 큰 물고기들이 괴롭힐 거고 그래서 또.....
근데 한 어부의 존재는 뭘까요? 궁금해집니다.

민들레

2009.07.20 12:38:06

사람은 살아 가면서 어느 누구듯 먹이 사슬이지요 아니라고 누구 증명하겠는지요?
세상은 교과서적인 정답보다는 생각을 초월하는 증명이 아닐까요?
단순한듯하지만 어패가 묻어난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최용우님!

최용우

2009.07.20 12:45:21

^^ (웃는눈)님.. 하하 도통한 도사같은 꼬랑지 올시다.
김태정님.. 어부지리(漁夫之利)란 고사성어가 이 동화에서 나온듯 합니다.
민들레님.. 이솝우화는 2500년 이상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며 살아남은 인류의 보물이 아닐까요? 이솝우화의 교훈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언어로 풀어보는 놀이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Jack=G

2014.10.12 21:26:23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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