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최용우...............
조회 수 1365추천 수 02007.07.15 23: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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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이솝우화58] 박쥐와 고양이
날아다니는 박쥐가 벽에 부딪쳤다가 떨어졌는데 하필 고양이 앞에 떨어졌습니다. "난 천성적으로 새가 싫어"
박쥐는 얼른 날개를 감추고 자기는 쥐라고 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박쥐가 또 벽에 부딪혔다가 공교롭게도 지난번 그 고양이 앞에 떨어졌습니다. "난 천성적으로 쥐가 싫어"
박쥐는 얼른 날개를 펴고 자기는 새라고 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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