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최용우...............
조회 수 1779추천 수 02007.07.21 1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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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춤을 추는 원숭이가 동물들의 왕이 된 것에 대해 물만을 품은 여우가 고기 덩이 주변에 올가미를 숨겨놓고 원숭이를 불렀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내가 차지하는 것보다 왕이 차지하는 게 옳습니다."
원숭이는 별 의심 없이 고기 덩이를 덥석 쥐다가 올가미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리석은 원숭아, 동물들을 다스리기 전에 네 욕심 먼저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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