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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이솝우화107] 당나귀와 여우

이솝우화 최용우............... 조회 수 2005 추천 수 0 2007.09.15 15:11:50
.........

당나귀와 여우가 함께 사냥을 나갔다가 사자를 만났습니다. 도저히 도망갈 길이 없음을 안 여우는 사자에게 다가가 은밀히 말했습니다.
"만일 나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면 당나귀를 넘겨주겠소" 사자가 선선히 그런다고 대답했고, 여우는 친구인 당나귀를 배신하고 묶어서 사자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당나귀가 도망갈 수 없게 된 것을 확인한 사자는 먼저 여우를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꼬랑지]
친구를 배신하다 자신이 먼저 사자의 뱃속 구경을 하셨군! ⓒ최용우

댓글 '1'

접니다종촌

2007.09.18 01:34:35

많은 교훈이 담겨 있군요... 역시 은밀히 꾸민일.. 제 꾀에 제가 넘어가지요!.. 당나귀도 그래요.. 왜 하필 여우같은 넘 만나서.. 저 먹던 당근이나먹지.. 어쩌자구 사냥을 나가, 나가길... 그리구 여우야.. 네가 사자 헷갈리게 홀리고(여우에 홀린다면서요!) 당나귀 보고 사자 한대 걷어 차고 둘이 후다닥 도망가자고 그래야지... 은밀하게 할때 알아봤다 죽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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