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친구가 여행을 하던 도중에 커다란 곰을 만났습니다. 한 친구는 재빨리 옆에 있는 나무 위로 기어올라가 버렸습니다. 나머지 한 사람은 곰은 죽은 동물은 손을 안 댄다는 말이 생각나 얼은 엎드려 죽은 척 하였습니다. 곰이 다가와 엎으려 있는 사람의 귀를 핥으며 무슨 말인가 하고 가버렸습니다.
나무에서 내려온 사람이 아까 곰이 무슨 말을 하더냐고 물었습니다.
"위기에 처한 친구를 혼자 두고 도망치는 친구하고는 같이 다니지 말라 하더군"
[꼬랑지]
진짜 친구는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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