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사냥을 하기 위해 사냥개와 집을 지키기 위해 집 개 한 마리씩을 길렀습니다. 사냥개가 애써 사냥을 해 온 고기를 집개가 나누어 먹는 것을 보고 사냥개가 막 화를 냈습니다.
"너는 하는 일도 없이 애써 수고해서 잡아온 내 고기를 거저 먹는구나"
"그렇게 화만 내지 말게. 자네가 낮에는 사냥을 하고 밤에는 집을 지키는 일을 모두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러다가는 금방 힘들어 죽고 말걸"
[꼬랑지]
펑펑 노는 것 같이 보이는 사람도 알고 보면 무척 바쁜 시간이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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