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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 소년이 하루종일 양을 지키고 있자니 심심해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삼아 마을을 향해 "늑대가 나타났어요"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몽둥이를 들고 허둥대며 달려왔지만 소년의 장난인 것을 알고는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재미가 들인 소년은 그 뒤로 세 번 더 똑같은 장난을 쳤습니다. 그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소년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갔습니다.
어느 날 정말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소년이 "늑대가 나타났어요" 하고 소리를 쳤지만 마을 사람들은 또 거짓말일거라 생각하고 아무도 달려오지 않았습니다.
[꼬랑지]
또 '비행기가 넉대라구요' 할거지? 이제 안 속는다 요놈아.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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