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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학교에서 학용품을 훔쳐왔는데 그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도 "괜찮다" 하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점점 더 큰 것을 훔치다가 결국 형장에 끌려가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어머니에게 할 말이 있으니 불러 주시오" 어머니가 아들 가까이 다가가 귀를 대자 아들은 어머니의 귀를 물어 뜯어버렸습니다.
"저런 몹쓸 놈! 너를 낳아준 어머니에게 그게 무슨 짓이냐!"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다 어머니의 귀 때문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물건을 훔쳤다는 말을 저 귀로 듣고도 나를 혼내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꼬랑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었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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