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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이솝우화182] 여우와 두루미

이솝우화 최용우............... 조회 수 3766 추천 수 0 2008.11.26 1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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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우가 두루미를 집으로 초대한 다음 맛있게 요리를 한 음식을 접시에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긴 부리를 가진 두루미는 접시에 담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우는 빙글빙글 웃으며 두루미의 몫까지 먹어치웠습니다.
다음날 두루미도 답례로 여우를 집으로 초대한 다음 맛있게 요리를 한 음식을 기다란 호리병에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주둥이가 짧은 여우는 호리병에 담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루미는 "자네는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군. 그럼 내가 자네 몫까지 먹는 수밖에..." 하며 여우의 몫까지 먹어치웠습니다.  

[꼬랑지]
둘 다 똑같은 것들이여!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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