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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어떤 농장에 들어갔다가 넓은 보리밭을 발견했지만 늑대는 보리를 먹을 수 없었으므로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늑대가 말을 만났습니다. "내가 아주 굉장한 보리밭을 발견했는데, 내가 너를 위해 조금도 건드리지 않고 남겨 두었지. 나는 먹는 것보다도 너의 보리 씹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려서 그걸 듣고 싶었거든"
말이 대꾸했습니다. "흥! 친절도 하시군! 만약 자네가 보리를 먹을 수 있었다면 과연 입보다도 더 귀를 위했을까? 의심스럽군!!"
[꼬랑지]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을 마치 남에게 베푸는 척 하는 행위는 환영받지 못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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