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이 여행을 하고 있던 중 한사람이 돈주머니 하나를 주웠습니다.
"이보게 '내가' 방금 돈주머니 하나를 주웠네"
"우리는 함께 여행을 하고 있으니 '우리가' 라고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주인이 나타나 돈주머니를 든 사람을 발견하고 도둑이라며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보게 '우리가' 주운 돈주머니 때문에 우리가 죽게 생겼네"
"돈주머니는 자네가 주웠으니 '내가' 죽게 생겼네. 라고 했으면 좋겠네."
[꼬랑지]
친구 잘 못 만나 고달픈 여행길이넹.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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