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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주보회보문서간행물 김대철............... 조회 수 11066 추천 수 0 2002.05.28 09:09:45
.........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필립얀시지음

책제목|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우리 시대 교회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 
     
필립 얀시 지음   김동완 옮김

필립얀시
우리시대 최고의 기독 작가 중 한 사람.
그의 글쓰기는 평균적 그리스도인이나 불신자들이
품음직한 의심과 갈등, 심지어는 불신에 대한
적나라하고도 정직한 드러내기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깊은 갈망과 난해한 의문점들 혹은
내면의 두려움 등을 구체적인 구도의 소리로 탁월하게
육화시키는 그의 역량은 신앙의 확실성보다는
신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불어넣고
새로운 차원의 확신을 부여한다.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1996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1998)가 미국 ECPA 선정
"올해 최고의 책"을 수상했으며, 이 책 『교회,나의 고민
나의 사랑』과 『하나님, 나는 당신께 누구입니까?』
(요단 역간,2001)등 모두 9권의 저서가 골드메달을
수상하는 공전의 저술업적을 이어가고 있다.
휘튼 대학과 시카고 주립대학에서 수학했고,
"캠퍼스 라이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한 바 있다.
현재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전업작가로 집필에
열중하고 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의
객원 편집인과 칼럼니스트를 겸하고 있다.

 

김동완
신학과 불문학을 전공하고
문학성 짙은 탁월한 번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리랜서 출판인, 번역가.
역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The Jesus I Never Knew, 공역),
『거짓말의 해부』 (Anatomy of a Lie),
『헨리 나웬』 (Nouwen Then),
『올리버 스토리』 (The power of the Powerless)등 다수


목차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9
서문/ 11
제1장  왜 교회를 붙들고 번민하는가?/23
   버팀벽을 배회하다
   나는 어떻게 교회 회의론자에서 옹호자로, 예배 구경꾼에서
   참여자로 변했는가?

   위를 보고
   강대상 너머 하나님을 향해 / 2류의 시에 3류의 음악 /
   예배란 집주인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행위

   주위를 보고
   내가 싫어서 떠난 유년시절의 교회 / 왜 나는 갑자기 주일 아침을
   고대하게 되었는가? /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의 유쾌한
   다양성

   밖을 보고
   이웃의 절박함에 손 내미는.... / 주택가의 자족하는 교회 /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사랑

   안을 보다
   우리의 아돌프스 / 싸늘한 비평과 경쟁의 독을 제거하시고 /
   아무리 잘난 짓을... 아무리 못난짓을 해도 / 흰둥이 목사들의
   집을 모두 불살라 버리소서

   호숫가의 새로운 표상
   세상천지에 둘도 없는 공동체 / 처음 받은 은혜가 그렇듯

제2장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교회 /67
   말 찾아 들어가기
   러셀 교회의 괴짜들 / 비단 블라우스에 비로도 치마

   하나님의 열두 단계 모임
   익명의 금주회 / 초콜렛 중독자 모임 / 술이 아니라 술중독
   자를 찾아다니겠다!

   하나님의 운전면허 시험관리단
   뚱뚱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 폰스 아저씨와 페이톤 아줌마 /
   교회, 갑남을녀가 모여...

   하나님의 응급실
   교회...고통을 들고 오는 곳 / 목발 종교 / 버림받은 데보라 /
   영적 음식의 유구한 이동

   하나님의 고가철도
   밖으로 드러나는 간명한 복음, 안으로 한없이 깊어지는 신비 /
   하나님의 교회란 한없이 크고 한없이 작다 /  촌구석의 무리렁이들

   하나님의 가족
   단순히 싫고 좋고를 떠나 / 강한 자들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
   아픈 자식이 나을 때까지는 ...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올 때 까지는

   하나님의 선수 대기실
   광란의 3월 / 자유투 지점에 서서... / 절대절명의 긴장감

   마지막 비유 하나
   하나님의 복지관 / 오사리 잡놈들이 모인... / 그리스도의 몸....
   적확하다 못해 압도적이다.

제3장 벽을 넘어서/ 115
   나의 왼발
   섬세함과 둔감함 사이에서 / 더 이상 뒤뚱거리지 않아도

   눈물을 먹다
   소아병동의 말기환자 / 머리털이 죄 빠진 아이 / 눈물젖은 팝콘 /
   기다려주는 사람 없이는

   눈물로 깊어지는 마음
   눈물을 먹고 먹어도/ 슬픈 허깨비 / 사소한 삶의 기쁨에

   약할 그 때에 감함이니라
   고통에 여리고 섬세한 마음은.../ 잔뜩 교만해질까봐!

   고통의 완충장치
   타인의 고통에 헌신한 사람에게는 / 소금중독증 / 하나님은
   공평하므로 삶도 공평해야 한다? / 하나님의 일... 4만원
   짜리 고지서 / 가난과 죽음의 거리 캘커타

   그래도 애쓰는 자가 내는 소리
   실수하며 그르치더라도 / 교회보다 적절한 것은 없다 / 불완전한
   음이나마 세상에 들려줄 사람은

                                         9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필립얀시
전세계가 한국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세월 동안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사역의 은혜를 입었던 한국 교회가 이제는 스스로 일어나 다른 나라에 선교사를 파견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에 새생명을 불어넣고 통찰력을 부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한국 교회를 통해  기도와 신앙, 용서와 화해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아시아의 밀레니엄' 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시작의 때에 한국 교회를 아시아의 중심에 놓으셨다.
이런 까닭에 나의 책이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무척 흥분하였다. 그러나, 내가 속한 미국 문화의 맥락에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이야기나 비유중 일부는 한국 독자들에게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10
그럼에도 내가 쓴 글을 한국 문화에 보다 직접적으로 적용하고자 애쓴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심에 감사드린다.
나는 고통의 문제, 하나님께 대한 실망 같은 신앙 주변부의  주제들로 나의 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예수, 은혜, 구약, 교회에 대한 책들을 통해 좀더 중심문제에 다가가고 있다. 물론 한국 교회는 유럽이나 북미 교회와는  다른 지역에 있다.  이제 한국 교회에는 새로운 땅을 갈아 신선한 씨앗을 뿌리고, 많은 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하는 열매를 맺을 기회가 주어졌다. 나의 책이 한국 교회의 그러한 사역을 돕는 데 작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내겐 큰 영광일 것이다.

                                                                    2000년 12월
                                                                미국 콜로라도에서
                                       11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IVP 역간)의 저자


폭풍우 속에서 미송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존 뮤이어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의 세 아이들이 한창 자라날 때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였다. 천둥과 번개가 내리치고,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면 우리 다섯 식구는 안온한 현관 창턱에 모여 앉아, 하늘이 연출하는 바깥의 일대 장관을 구경했다. 그럴 때면 늘 아이 중 누군가가 존 뮤이어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고, 나는 몇 번씩이나 들려준 얘기를 반복하곤 했다.
                                         12
19세기 후반부 역사에서, 북미대륙 극서지방의 탐험가로 가장 용기 있고 경외스러운 사람은 단연 존 뮤이어였다. 그는 수십 년간을 도보로 여행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자연의 경이를 보았다. 캘리포니아 시에라 사막에서 알래스카 빙하지대에 이르도록 광대한 거리를 주파하며, 관찰하고 보고하고, 찬양하고, 경험했으며, 마침내는 무엇을 발견하든 아이 같은 천진한 기쁨과 진지한 경외심으로 거기에 몰입했다.
바로 이시기 어느 어름에 (정확한 연도는 1874년) 뮤이어는 친구의 오두막을 찾았다. 그 오두막은 시에라 산맥에서 발원하는 유바 강의 한 지류 계곡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뮤이어 자신은 한동안 이 오두막을 근거지로 거친 대자연을 탐험하고 돌아와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곤 했다. 12월의 어느날, 태평양으로부터 폭풍이 들이닥쳤다. 향나무, 전나무, 소나무, 미송 따위의 튼튼한 나무들을 풀잎처럼 눕힐 정도의 대단한  폭풍이었다. 그 오두막은 그처럼 기후가 험악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지은 것이었다. 맹렬한 일기로부터 안온하게 보호받는 일이야 얼마나 즐거운가!  뮤이어와 그 집 주인이, 바람 한 낱 들어오지 못하도록 뱃밥으로 야무지게 막은 그 오두막에서 양털 가죽을 두르고, 바깥의 험악한 바람과는  상관없이 괄하게 타오르는 불 앞에 느긋이 앉아 있으리라고, 더군다나 뮤이어 자신은 깊은 사색에 잠겨, 지나온 대자연의 탐험여정을 하나의 웅대한 산문으로 써내고 있지 않겠느냐고 우리는 상상할 것이다.
                                         13
그러나 뮤이어와 견주기에는 너무도 빈약한 것이 우리의 상상력이다. 뮤이어는 오두막의 안온함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전혀 고민하지 않고 일어나, 불 속으로 장작하나 툭 던져놓고는, 문을 박차고 나가 폭풍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산마루에 올라, 광풍의 변화 무쌍한 소리와 색깔을 이왕이면 더 적극적으로 맛보게 해줄  나무를 찾았다. 그는 마침내 찾아낸 거대한 미송나무에 올라갔다. 꼭대기 우듬지까지 올라가서 필사적으로 나무를 붙들어 안은 채 온 몸으로 폭풍을 견뎌냈다. 그는 무엇을 바라고 위태로운 천공에 올라 칼날 같은 바람에 온 몸을 내맡겼는가? 날씨를, 하나님의 숨결이 담긴 위대한 날씨를 맛보고자 했다. 신께서 내뿜는 그 원시적 생명력과 압도적인 에너지를 체험하고자 했다.
                                    ♧♧♧♧♧
유바 강 지류 계곡의 미송나무 꼭대기에 올라 폭풍우를 견뎌낸 존 뮤이어의 이야기를 수도 없이 되풀이하다 보니, 우리 가족은 어느 결에 이 이야기를 기독교 영성을 상징하는 하나의 표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14
이 표상을 그로부터, 빈번히 삶의 주체가 아니라 구경꾼이 되려 하고, 창조주와의 근본적 대면보다는  피조물의 안온 속으로 숨어 들어가려는 우리를 시시로 견책했다.
영성이란 생명에, 그것도 누군가가 '부여한' 생명에 닿아 있다. 그리스도인에게'영성'
이란, (언제나, 전적으로)성령,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영'이란, 히브리어 성서와 헬라어 성서에 의하면, '바람'이고 '숨'이다. 바꿔 말해, 실체는 안 보이지만 그 작용과 영향력은 분명히 보이는 존재이다.
안 보이지만 분명히 알 수 있으며,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바람/성령은 이와 같다(창 1:2). 예수의 생명을 창조하시고(눅 1:35, 3:22), 예배하는 자들의 교회를 창조하시며(행 2:2-4), 그리스도인 각 사람을 창조하신(롬 8:11) 바람/성령은 이와 같다. 이 바람/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어떠한 생명도 설명할 수 없다.
   주의 영[호흡/바람]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편 104:30
                                         15
성령으로 창조된 생명은 혈압이나 맥박수로 측정되는 생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광의적인 개념이다. 식물학이나 생물학, 생리학을 다 동원하여 '생명의 징후'를 제시한다 해도, 그것은 결코 생명을 온전히 아우르는 개념이 될 수 없다. 생명의 개념은 우리의 순환계나 호흡기보다 한층 복잡한 문제들로 확대되어야 한다.
예컨대, 기쁨과 사랑, 믿음과 희망, 진리와 아름다움, 의미와 가치 등의 문제를 간과한 채 생명을 말한다면, 우리 지구행성의 보통 인간들을 위한 생명이라고 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우리들 대부분은 아마 '영성'의 의미를 흡족할 만하게 설명해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영성의 존재, 그것의 있고 없음만큼은 다 안다. 우리는 영성의 존재로 우리 자신이 충만해짐을, 영성의 결여로 우리 자신이 메말라 감을 느낀다. 생명, 생명, 더 풍성한 생명, 우리는 이 생명에 목마르고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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