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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는 믿음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090 추천 수 0 2014.03.05 0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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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30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정복하는 믿음                                             

히11:30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성경은 이렇게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하)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38) 이 말씀은 구약 하박국에서 인용한 말씀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 백성들은 끊임없이 믿음으로 살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을 때는 어떤 적과 문제도 다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끊임없이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성도의 인생을 결정짓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으로 바다 가운데로 난 마른 길을 통해 홍해를 건넜습니다. 오늘은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던 역사적인 사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싸워주신 전쟁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역사는 여호수아 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전쟁에 대한 기록입니다.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통과한 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나안 정복전쟁은 매우 특이한 전쟁이었습니다. 그 전쟁은 사람이 싸운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 전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싸워주신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의 삶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에서 하나님께서 싸워주신 여러 가지 증거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남부 연합군과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남부 연합군이 이스라엘에게 항복한 기브온을 공격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연합군의 공격을 받은 기브온은 여호수아에게 원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기브온과 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기브온의 원조요청을 받은 여호수아는 곧 군대를 이끌고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쟁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병기를 동원하셔서 이스라엘의 대적과 친히 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우박을 내리셔서 대적들을 치셨는데,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 군대의 칼에 죽은 자 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수10:11)

뿐만 아니라 이 날에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어 하루 종일 내려가지 않은 놀라운 일도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수10:12-14절)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친히 싸우신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이었습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친히 싸워주신 전쟁이었던 것입니다.

 

도저히 승산이 없었던 전쟁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고 하는 여리고 전쟁도 역시 하나님께서 싸워주신 전쟁이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이 전쟁은 이스라엘에게 승산이 있는 전쟁은 아니었습니다. 일찍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던 정탐꾼들은 ‘가나안 사람들은 매우 장대하고 그 성들은 매우 견고하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에 비하면 자기들의 모습은 메뚜기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13:31-33)

이들의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신앙의 두려움에 빠져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아우성을 쳐댔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광야로 나가게 하셔서 40년 동안 광야를 유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시 20세 이상 되었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그들이 그렇게 두려워했던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고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나안의 관문이며, 가장 견고한 성이었던 여리고가 그들의 첫 번째 공격목표였습니다. 자, 이스라엘은 과연 이 견고한 성을 어떻게 공략할까요? 오늘 본문은 그들이 여리고성을 칠일 동안 돌았더니 성이 무너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히11:30)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지 여리고 성을 돌았을 뿐인데, 그 견고한 성이 무너졌습니다. 어떻게 성을 도는 것만으로 크고 견고한 성이 무너질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싸워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오늘 우리가 직면하는 여리고와 같은 어려운 문제와 적들에게 승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관건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가나안 정복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에 여호수아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누구냐고 묻는 여호수아의 질문에 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이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수5:13-15)

여호수아가 만난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전쟁을 앞두고 있을 때 그들에게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싸우는 전쟁에 친히 함께 하실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셨다. 이제부터 이스라엘의 사령관은 여호수아가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작전명령을 내리실 것이고 함께 싸워주실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여리고, 즉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과 시험들은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정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으로 그것을 정복하려는 사람들은 번번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렵고 어려운 일을 만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작전명령

여리고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의 총사령관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드디어 작전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여리고 성을 매일 한 번씩 엿새 동안 돌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 그리하라”(수6:2-3)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성을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볼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수6:4-5)

작전명령 치고는 정말 우습고 이상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비웃었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이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작전입니다. 여리고 성을 도는 것은 그 성을 공격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아니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이 전쟁을 지휘하신다는 것이 고작 이런 이상한 작전이란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을 명령하기도 하십니다. 믿음이란 상식을 뛰어넘고 이성적인 판단을 초월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 위해서 특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명령하기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복하는 믿음의 정수 - 순종

하나님께서 총사령관으로 오셨기 때문에 여리고의 전투는 승리가 보장된 싸움이었습니다. 승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고 어리석게 보였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리고성은 정확히 그러한 방법으로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보기에 미련하고 약한 것들을 사용하셔서 강하고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홍해를 건널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팔을 사용하셔서 바다가 갈라지게 하셨고, 골리앗을 쓰러뜨리실 때는 소년 다윗의 돌팔매를 사용하셨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실 때는 한 소년의 작은 도시락을 사용하셨으며, 우리를 구원하시는 데에는 수치스러운 십자가를 사용하셨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에 믿음으로 순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믿음의 정수는 이상한 하나님의 작전명령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여리고성을 도는 것은 한심하게 보이는 일이었습니다. 성을 돌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어떤 징조가 나타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섯째 날까지 아무런 조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곱째 날 여리고는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방법이 우리 눈에 아무리 이상하고 불합리하게 보일지라도,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섯째 날까지 성을 돌다가 아무런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고 중단해버렸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과 방법대로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때로 우리는 두 바퀴나 세 바퀴쯤 돌고는 안 된다고 불평합니다. 한두 번 기도해보고 안 된다고 포기합니다. 이것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순종합니다.

 

함구명령

특이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리고 성을 돌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함구명령을 내리셨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수6:10)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돌 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가장 많이 했던 것은 원망과 불평이었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지 못하여 끊임없이 원망하며 불평했습니다. 그 불신앙의 원망과 불평 때문에 그들은 많은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원망하고 불평하는 입을 다물기 전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함구명령을 내리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리고 성을 돌면서 얼마나 말이 많았겠습니까? “성을 정복하려면 무기를 준비하고, 굴을 파거나 토성을 세워야지 이렇게 성을 돈다고 그것이 무너지겠는가? 아마도 여호수아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 모양이다.” 그들은 별별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을 것입니다. 아마도 며칠 동안 성을 돌다가 중단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절대로 여리고 성이 무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함구명령을 내렸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오면 원망하고 불평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곧 불신앙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스스로 무너지게 하고 패배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믿음으로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시37:7상)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리고 성을 돌자, 정확히 일곱째 날 성이 무너졌습니다.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수6:20)

무엇이 여리고 성을 무너지게 했을까요? 성을 일곱 번 돈 것이었을까요? 제사장의 나팔 소리였을까요? 백성들이 외친 큰 소리였을까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것은 다름이 아닌 믿음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히11:30) 견고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것은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사령관으로 모셨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작전명령에 순종했습니다. 바로 그 믿음으로 그들은 견고한 여리고성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원리로 그들은 계속해서 가나안 땅을 정복해 나갔습니다. 그들이 믿음으로 순종할 때마다 적들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도 바로 이 믿음으로 우리 앞에 버티고 있는 여리고를 정복해야 합니다.

오늘 당신의 여리고는 무엇입니까? 여리고 성에 대한 승리는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나의 주인, 나의 지휘관으로 모시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분의 작전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할 때 여리고 성은 무너집니다. 이 믿음으로 당신의 여리고를 정복하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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