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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

민수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561 추천 수 0 2014.03.05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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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11: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07 

민11;1-17 하나님의 인도  

        

양은 목자의 음성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간다. 그렇다면 당신과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갈 수 있는가? 여기 네가지 열쇠가 있다.

1. 아침에 잠에서 깰 때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루를 맞이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맞이하라. 침대에서 나오기 전에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라. 말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오래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과 생각이다.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5:3). 이 구절로부터 두 번째 열쇠를 찾을 수 있다.

2. 잠잠히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기다리라.

침묵속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라. 부부와 오랜 친구는 침묵의 시간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안다. 그들은 계속해서 떠들 필요가 없다.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나님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침묵함으로써 얻는 결실이다.

3. 당신의 생각을 수시로 하나님께 속삭이라.

삶의 매 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기회로 여기는 것을 상상해보라.

당신의 삶을 이런 순간들로 채워보라.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신호등 앞에서

6개월을 보내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데 1년이나 1년 반을 보내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자그마치 5년을 보낸다. 이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면 어떨까?

4. 하루를 마감하면서 당신의 생각을 하나님께 아뢰라.

하루가 끝나갈 무렵 당신의 마음을 그분 앞에 내려놓으라.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하라. 좋았던 일들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고 힘들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질문을 하라. 그리고 그분의 자비를 구하라. 그분의 능력을 구하라. 그리고 눈을 감고 이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평안을 얻으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121:4).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버지의 품보다 좋은 장소가 또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날마다 만나기를 원하시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환경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말씀이나 사람을 통해서

인도하시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잘 따라가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백성들이 심하게 불평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듣고 진노하시어, 그들 가운데 불을 놓아 진 언저리를 살라 버리셨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다. 모세가 주님께 기도드리니 불이 꺼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섞여 살던 무리들이 먹을 것 때문에 탐욕을 품으니,

이스라엘 자손들도 또다시 울며 불평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이집트에서 생선을 공짜로 먹던 것이 기억에 생생한데, 그 밖에도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눈에 선한데, 이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밖에 없으니, 입맛마저 떨어졌다. 만나의 모양은 깟씨와 같고, 그 모양은 진주와 같았다.

백성이 두루 다니면서 그것을 거두어다가,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고, 냄비에 구워 과자를 만들었다. 그 맛은 기름에 반죽하여 만든 과자 맛과 같이 맛이 있었다.

밤이 되어 진에 이슬이 내릴 때면, 만나도 그 위에 내리곤 하였다.

모세는, 백성이 각 가족별로, 제각기 자기 장막 어귀에서 우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께서 이 일로 대단히 노하셨고, 모세는 그 앞에서 걱정이 태산 같았다.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종을 이렇게도 괴롭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저를 하나님의 눈 밖에 벗어나게 하시어, 이 모든 백성을 저에게 짊어지우십니까? 이 모든 백성을 제가 배기라도 했습니까? 제가 그들을 낳기라도 했습니까? 어찌하여 저더러,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마치 유모가 젖먹이를 품듯이, 그들을 품에 품고 가라고 하십니까?

백성은 저를 보고 울면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고기를 달라! 하고 외치는데,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저 혼자서는 도저히 이 모든 백성을 짊어질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무겁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정말로 이렇게 하셔야 하겠다면,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눈 밖에 나지 않았다면 제발 저를 죽이셔서, 제가 이 곤경을 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이스라엘 장로들 가운데서, 네가 백성의 장로들

또는 그 지도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70명을 나에게로 불러 오너라.

너는 그들을 데리고 회막으로 와서 그들과 함께 서라. 내가 내려가 거기에서 너와 말하겠다. 그리고 너에게 내려 준 영을 그들에게도 나누어 주어서, 백성 돌보는 짐을, 그들이 너와 함께 지게 하겠다. 그러면 너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즉 백성들이 악한 말로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진 끝을 사르자 다베라고 칭하고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고기가 없다고 원망하며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없다고 하자 만나를 내리셨는데 깟씨같고 모양은 진주 같은 것이었고 백성들이 우는 것을 모세가 듣고 하나님께 자기 혼자 백성들의 문제를 다 짊어지게 하셨다고 불평하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로 70인을 모아 그들로 백성의 짐을 담당할 것이라고 하시며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1개월간 먹게하실 것이라고 하시자 모세가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반문하자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모세가 70인 장로를 세우자 성령이 임하게 하시니 그들과 함께 일하도록 해주셨다.   

 

우리도 지금 가게 하신 것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것은 가장 좋은 위치에서

가게 하신 것이며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이며 잘 감당하도록 해주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관심과 애쓰심과 심정을 깨닫고 하나님의 인도를 잘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좋은 위치에서 길을 가게 하시며 인도해 가십니다(1-2절 진끝을 싸르심)

백성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자 그들이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불평을 들으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성 가운데에 불을 내리셨습니다. 그 불이 진 가장자리를 태웠습니다. 그러자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드리자 불이 꺼졌습니다. 그 곳은 사람들에 의해 다베라라 불리웠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그들 가운데서 탔기 때문입니다.

즉 다베라에서 진 끝에 가는 사람들이 악한 말로 불평하여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 진끝을 사르는 일이 발생하자 모세가 기도하여 불이 꺼졌습니다. 앞에 가거나 나중에 가거나 하나님께서 정해준 위치는 가장 좋은 것이며 또 전부 앞에만 갈려고 한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옆으로 일렬로 서서 가야되는데 그렇게는 도저히 갈 수 없습니다. 법궤의 위치와 성물의 위치와 각 지파의 위치를 하나님께서 정해주셨으니 그러한 대형으로 광야 길을 가야 했습니다. 앞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오는 적도 있으니 뒤에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뒤에 가는 것도 좋은 위치입니다.

 

우리도 어떠한 위치에서 지금 가고 있어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위치라고

생각하고 불평하지 말고 좋은 위치에서 길을 가게 하신다고 생각하고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은 목자가 되신다고 인식하고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좋은 위치에서 길을 가게 하시며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잘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하니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을 통해 낳은 아들인데 본부인의 아들들이 돕땅으로 쫓아내서 가슴아프지만 쫓겨나서 그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식하고 잘따라가다 보니까  암몬이 쳐들어오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장로들이 입다를 찾아와서 우리의 대장이 되어 주라고 사정하게 되어 대장으로 전쟁에 나가 암몬을 쳐서 이기게 됩니다. 억울하게 돕땅으로 갔으나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였습니다.

 

우리도 지금 가는 길이 내 자신이 보면 나쁜 위치라고 불평할 수 있으나

하나님 편에서 보고 그것이 좋은 위치에서 길을 가게 하시며 인도해 가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까

두 번째로 가장 귀한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인도해 가십니다(7-8절 만나를 불평함)

백성 가운데 섞여 살던 외국인들이 음식에 욕심을 품고 불평했습니다. 이윽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도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고기를 먹었으면 좋겠소.

애굽에 있을 때에는 생선을 마음껏 먹었소. 그 밖에도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을 먹었소. 그런데 지금은 이 만나밖에 없으니, 우리 몸이 쇠약해지고 말았소.

만나는 작고 깟씨처럼 생겼습니다. 백성들은 그것을 주워 모아서,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었습니다. 그래서 냄비에 요리를 하거나 과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그것은 기름에 구운 빵과 맛이 있었습니다. 밤마다 진에 이슬이 내릴 때, 만나도 같이 내렸습니다. 모세는 백성의 온 가족들이 자기 장막 입구에서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우 노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당황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저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십니까?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왜 저에게 이 모든 백성을 맡기셨습니까? 저는 이 모든 백성의 아비가 아닙니다. 저는 이 백성을 낳지 않았습니다. 왜 저더러 하나님께서 저희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저들을 인도하게 하십니까? 왜 저에게 유모가 젖먹이를 품듯이 그들을 품으라고 하십니까? 모든 백성이 먹을 고기를 제가 어디에서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저들은 고기를 먹고 싶다고 저에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저 혼자서는 이 모든 백성을 돌볼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하시려거든 차라리 저를 지금 죽여 주십시오.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면 저를 죽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 어려움을 더 이상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즉 이스라엘 백성 중에 섞어사는 무리들이 탐욕을 부리자 이스라엘 백성들도 탐욕을 부려 메추라기를 먹게 해주라고 불평하는데 만나는 깟씨같고 모양은 진주같은데 맷돌에 갈기도 하고 절구에 찢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고 과자도 만들어 먹었는데 아주 맛이 있었다. 밤마다 만나가 내려서 먹었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는 가장 중요한 음식이어서 밤마다 내리게 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세상 무엇 보다도 문제마다 사건마다 일마다 때마다 우리에게 가장 귀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주시며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깨닫고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인도해 가시는 것을 깨닫고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2년 혈루증여인은 병을 고쳐보려고 있는 것도 다드렸으나 고쳐지지 않고 더 어려워지게 되자 예수께서 야이로의 딸을 고쳐주실려고 가시고 계시는데 눈치도 보지 않고 예수의 옷을 만지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의 뒤에서 옷을 만져 낫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혈루증여인에게 가장 귀한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가장 귀한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까

세 번째로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하시며 인도해 가십니다(16-17절 모세기도 들으심)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을 데려오너라.

백성 가운데서 네가 지도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뽑아 오너라. 그들을 만남의 장막인 회막으로 데려오고, 너도 그들과 함께 서 있어라. 내가 내려가 너와 말하겠다. 너에게 있는 영을 그들에게도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을 돌볼 수 있을 것이다. 너 혼자서 백성을 돌보지 않아도 된다.

즉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장로 70인을 뽑이서 성령이 임하게 해서 모세가 하던 일을 함께 하도록 해서 일을 덜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하시며 인도해 가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일하는데 너무 힘들면 하나님께서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하시며

인도해 가시므로 하나님의 인도를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2;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하시며

인도해 가시는 것을 깨닫고 잘 따라가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 주변의 모든 일들을 정리하고 나서 가장 먼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드리자 하나님께서 무엇을 줬으면 좋겠느냐고 물으셔서 왕으로써

일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혜뿐만 아니라 부귀영화도 주십니다.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하시며 인도해 가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는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하시며

인도해 가시는 것을 알고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이 지금 광야같은 길을 가는데 하나님께서 버려두고 관심도 안갖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시고 늘 지켜 보시면서 인도해 가시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들 혼자 내버려두시지 않고 항상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을 손바닥에 새기고 다니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항상 가장 귀한 길로 인도해 가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까

첫 번째로 좋은 위치에서 길을 가게 하시며 인도해 가시고

두 번째로 가장 귀한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인도해 가시고

세 번째로 일을 잘 감당하도록 응답 하시며 인도해 가시니

하나님의 인도를 믿음 가운데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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