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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1000] 최용우의 천가지 감사 (감사천사)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개인 보관용입니다.
*이런것도 감사하는구나! 하고 대충 참고하시어서 각자 개인적인 고백으로 감사를 써 보세요.
*오! 감사 -오!는 감탄사이기도 하고 매일 5가지 감사를 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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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오늘 아침에도 별일 없이 눈을 뜨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가장 먼저 일어나 달그락거리며 집안 일을 하는 부지런한 아내에 대해 감사합니다.
3.좋은이가 대학교 입학 후 일주일 동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밝은이가 고등학교 입학 후 일주일 동안 학교생활 잘 견디고 귀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온 가족이 함께 목욕탕에 가서 몸과 마음을 휴(休)하고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일주일만에 가족이 둘러 앉아 웃으며 알볼르 피자 한 판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비를 내려 주셔서 온 세상에 가득했던 미세먼지를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8.바닥이 울퉁불퉁했던 골목길을 아스팔트로 깔아 깨끗하게 덮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9.미용사의 손을 통해 내 머리를 깎아 주심으로 잘생긴 내 모습을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10.'진리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월간지를 구독하고 받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14.3.8)
11.가족들이 함께 주일예배를 기쁨으로 잘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사모님의 정성스런 손길을 통해 준비된 점심만찬을 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하며 힘차게 찬양한 오후찬양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5.좋은 밝은이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자연치유가 되는 친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6.좋은이가 첫 학교 과제인 레포트를 열심히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밝은이에게 필요한 책을 살 수있도록 돈, 서점, 시간,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8.햇볕같은이야기 서버가 다운되지 않고 잘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19.아침에 영웅이 할머니가 감자를 한바구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졸업과 입학으로 분주했던 일상이 다시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2014.3.9)
21.날씨가 흐리고 비가오지만 머리가 아프지 않게(습궐두통) 하시니 감사합니다.
22.동네에 새로운 주유소를 열어 주셔서 저렴하게 기름을 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3.현대카드 대금을 잘 결제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4.들꽃편지541호를 독자들에게 잘 발송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약수터에서 약수물을 떠올수 있는 건강과 좋은 약수터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6.아내가 건강하게 직장사역 잘 하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아내와 함께 한식부페(6000원)에서 저녁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8.좋은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를 만나고 열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9.밝은이가 학교 신문 기자로 선정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따뜻한 잠자리와 가족들이 함께 편하게 잘 수 있는 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2014.3.17)
31.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일출봉 까지 등산할 수 있도록 건강과 시간과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인터넷 알라딘 서점을 통해 사고 싶었던 책을 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4.파리바게뜨에서 맛있는 모카빵과 호밀빵을 사 먹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5.아내의 발과 팔 다리를 주물러주며 피로를 풀어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6.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를 인터넷으로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7.하루의 시작을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38.일본의 이재익 목사님에게 책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9.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가 잘 소통되고 운영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4.3.20)
40.제게 주어진 오늘 이 하루를 감사드립니다.
41.온 가족 아픈사람 없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건강하니 감사드립니다.
42.밝은이가 고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공부모드로 들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3.좋은이가 밝고 건강하게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4.아내가 건강하게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5.제가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재미있게 잘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6.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한 밝은이에게 삼겹살을 사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7.온 세상에 봄꽃이 활짝피어 마음을 밝고 환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48.기도를 쉬면 제 마음에 기도해야겠다는 뜨거운 열망이 생기니 감사드립니다.
49.가까운 곳에 큰 도서관을 주셔서 책을 맘대로 빌려보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50.우편함에 새가 집을 짓게 하셔서 새가 날아오는 것을 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2014.4.5)
51.저와 안해와 좋은 밝은 온 가족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2.김종천 목사님과 대전둘레산길 3구간을 잘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김종천 목사님과 오복순 사모님께 저녁식사를 대접하게 해주셔서 갑사합니다.
54.신한카드를 잘 결제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5.햇볕같은이야기 메시지를 주시고 잘 발송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6.재정강의를 통해서 돈을 노예로 부리는 법을 배우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아내가 차운전을 안전운전 무사운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선인장에 꽃이 피게 하시고 그 꽃을 보고 즐거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9.사사기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0.천사들을 통해 필요한 재정을 넉넉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2014.5.26 월)
61.계족산올레마라톤 참가하여 무사히 잘 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62.점심을 압구정김밥에서 김밥 두줄 사와 좋은이와 나누어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3.밝은이 수학학원에서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4.온 식구들이 주일 아침에 함께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온 가족이 도토리교회를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6.햇볕같은이야기 5000호까지 발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7.도토리교회에서 햇볕 5천호 발행 기념 축하패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8.들꽃편지 546호를 편집 마치고 인쇄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9.웅이 할머니를 통해 직접 담근 된장 한 바가지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0.태풍이 큰 피해없이 무사히 우리나라를 비켜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2014.8.11)
2015년
71.온 가족이 한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2.집에서 가까운 주님의교회에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3.밝은이 중간고사 시험을 잘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아내가 이번주 예배를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5.아내가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6.맛있는 핸드 드립 커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7.이재익 목사님께 책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마음에 드는 새 마우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9.어머님 천국에 잘 보내드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0.머리가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10.18)
81.범사에 모든 것, 모든 일이 다 감사합니다.
82.장성 잘 다녀오도록 차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83.밝은이 감기가 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4.차 펑크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5.좋은, 밝은, 아내 학교 잘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6.미션21 신문 인터뷰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7.필요한 재정을 필요할 때마다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8.대전둘레산길 2차 완산하도록 건강주셔서 감사합니다.
89.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가까운 곳에 좋은 교회를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10.25)
2016년
91.2016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신년산행 월악산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온 가족 영육간에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94.24번째 책<기도주보>를 발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5.올해도 온 가족이 주님의교회에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6.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변함없이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97.기독교고전읽기 -신문 원고를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가족들이 올해 이룰 계획을 세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모든이들과 두루두루 더불어 화평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00.올해 50번 이상 감사헌금을 하고싶은 감동 주심 감사합니다.(1.3주일)
101.범사에 감사합니다.
102.밤낮으로 감사합니다.
103.항상 감사합니다.
104.무조건 감사합니다.
105.무시로 감사합니다.
106.언제나 감사합니다.
107.미리 감사합니다.
108.모든것이 감사합니다.
109.살아있음 감사합니다.
110.좋은교회 감사합니다. (2016.1.10)
111.요한복음 온 가족 다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아내가 사랑중창단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113.새로 읽을 책 10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4.아내의 생일 감사합니다.
115.밝은이 수학학원 등록 감사합니다.
116.편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7.25번째 책<감사일기>편집 중 감사합니다.
118.들꽃편지564호 발행.발송 감사합니다.
119.제281회 듣산 바람재 감사합니다. (2016.1.17)
120.아무 일 없음(無爲)이 감사합니다.
121. 저를 이 세상에 여행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22.제가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3.저에게 과분한 배우자 이인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4.저에게 두 딸 최좋은 최밝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5.형제 자매 온 가족 한명도 빠짐없이 예수님을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6.햇볕같은이야기 1만편 글쓰기 사역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127.월간 <들꽃편지>를 30년동안 편집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8.그동안 59권의 책을 쓰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평생 문서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30.<햇볕같은이야기> 인터넷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1.신학을 공부하게 하셔서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고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2.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3.좋은 믿음의 친구들을 주셔서 언제든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4.시인이 되게 하셔서 사물을 꼼꼼하게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5.지금까지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살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6.자녀를 주셔서 자녀로 인한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7.가족친지들과 척지지 않고 모두 좋은관계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8.아우 가족과 여동생 가족이 모두 믿음의 가정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9.처남 가족과 장모님이 모두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40.믿음의 어머니와 믿음의 장모님을 주셔서 기도의 지원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8년
141.선선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42.좋은이와 함께 맛있는 짬뽕을 먹게헤주셔서 감사합니다.
143.온 가족이 모여서 가족예배를 드릴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8.21)
144.오늘이라는 하루를 산뜻하고 가볍게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18.9.5)
145.온 가족이 아무일 없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146.<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변함없이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47.문재인 대통령 방북-남북화해모드 감사합니다.
148.5km걷기운동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재미있게 잘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9.추석을 잘 쇠도록 비용을 넉넉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9.18)
150.온 가족 사랑으로 하나되어 서로 우애하며 살게 하니시 감사합니다.
151.<따뜻한 밥상> 말씀 묵상을 꾸준히 잘 해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2.추석명절에 가족들을 만나게 해수셔서 감사합니다.(2018.9.29)
153.주일예배를 오랫만에 모두 모여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54.저녁식사를 좋은이가 사주어서 맛있게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55.새로운 컴퓨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9.30)
156.최완택 목사님(민들레교회) <감사천사>책을 추가로 주문해 주셔서 보내니 감사합니다.
157.아내가 건강하게 일을 잘 마치고 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58.새로운 달 10월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0.1)
159.삼시세끼 잘 차려먹게 하심 감사합니다.
160.새 컴퓨터 세팅을 잘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2)
161.범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10.4)
162.다시 하루5곡 찬송하기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3.다시 하루 5km 걷기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64.<설교적기노트>를 편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7)
165.<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27)
2019년
166.올해 햇볕같은이야기 주제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1월7일)
167.<풍경일기>책표지 편집을 잘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8)
168.병원에 잘 다녀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9.가족예배를 다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1.26)
170.<풍경일기>책 교보문고에 잘 등록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171.잠깐 날씨를 풀어주셔서 운동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9)
172.<들꽃편지596호>를 잘 인쇄하여 나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173.<햇볕같은이야기6291호>좋은 글을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
174.월간<새벽기도>를 발송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5.용수천변 5km를 잘 걷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6.<햇볕같은이야기6301호>변함없이 발송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5)
177.이발을 하고 내일 설교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8.좋은이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9.<들꽃편지> 편집을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16)
180.들꽃편지598호를 발송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1.건강주셔서 감사합니다.(3.25)
182.<예수나의 형통>책이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3.사랑하는 가족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84.좋은 글을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6)
185.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7)
186.온 가족이 주일성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7.아우목사 가족을 위해 기도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88.온 가족과 함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28)
189.덕유산 등산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0.<천번을 부른 주님>책을 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1.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4)
192.주일예배를 잘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3.밝은이에게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4.칼국수로 맛있는 저녁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5.영적갈급함을 느끼는 영적감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6.다시 가정예배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8.25)
197.기도에 대한 글을 쓰게 하시고 다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8.누룽지를 '사랑 나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15)
199.운동하기 좋은 날씨 주시고 5km 운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홈페이지에 쉽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어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맑은 영성, 깊은 영성을 추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모든 것이 다 감사합니다. (10.17)
203.산국꽃이 피어 산국향기 널리 퍼지고 머리가 맑아지니 감사합니다.
204.밝은이에게 용돈을 보내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10.18)
205.<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오늘도 잘 감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6.감기가 다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7.등산일기 사진을 다 편집해서 올리는 작업을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8.내 영혼을 민감하게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1)
209.이사야, 예레미야 말씀묵상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몸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오늘도 좋은 글을 쓸수있도록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10.22)
212.아내의 정성으로 차린 맛있는 저녁식사 감사합니다.
213.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한글'을 주시고 성경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214.주님을 찬양하는 '찬송가'책을 우리에게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15.더 큰 불치병 안걸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3)
216.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7.산책을 하면서 꽃사진을 찍을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18.주님을 찬양하는 목소리와 곡(음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19. 설교게시판에 설교를 정리하며 설교를 많이 읽게해시니 감사합니다.(10:24)
220.온 가족이 함게 외식으로저녁을 맛있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1.<햇볕같은이야기>를 읽어줄 수만명의 독자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222.성경을 열심히 읽게 하시고 성경이 재미있게 읽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3.<새벽기도> 12곳에 발송을 하여 섬기게 해 주시니 갑사합니다.(10.25)
224.칠갑산 등산 -칠갑산의 가을 풍경을 잘 누리고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5.온 가족 4명이 합체하여 삼겹살로 저녁을 잘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6.감기가 뚝 떨어지고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7.좋은이가 엄마 아빠 새 이불을 사주어서 감사합니다. (10.25)
228.오대산 등산 잘 다녀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9.사람들과의 만남 가운데 많은 것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29)
230.예수님이 나의 구원이 되어 주시고 그 사실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231.<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통해 재정을 공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32.좋은 경건서적을 읽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1.25)
233.오서산 등산을 잘 즐기고 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4.착한 아내를 배우자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235.온 가족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6.기도에 대한 갈급함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26)
237.감사일기를 쓰면서 감사한 일을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38.세종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여러권 빌려오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39.하루 세끼 밥 안 굶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0.<들꽃편지>를 편집하게 하시고 읽어줄 독자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27)
241.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요, 물에 빠져도 잡을 지푸라기가 되어 주심 감사합니다.
242.현숙하고 지혜로운 배우자를 주셔서 진짜로 감사합니다. (11.28)
243.<들꽃편지609호> 편집하고 인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4.이발을 하고 멋진 사람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45.부지런하고 착한 배우자와 결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6.좋은이가 엄마 아빠에게 겨울 잘 나라고 따뜻한 내복을 사 주어서 감사합니다.(11.29)
247.세종도서관에서 좋은책을 대출해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8.저녁을 온 가족이 모여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1.30)
249.추운 날씨에 건강잃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0.밝은이에게 용돈을 보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51.거실난로를 구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1.감기기운이 있던 아내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252.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잠들게 하시고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3.이 겨울에 길고양이를 걱정해주는 것처럼 주님도 우리를 걱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54.<영성의 깊은 샘>제럴드 싯처의 책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5.저녁을 맛있는 들깨칼국수로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6.영성이 깊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7.매일 저녁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3)
258.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9.죄인중의 죄인을 구원하여 자녀삼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260.아내와 함께 저녁을 오모리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61.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요 피난처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12.5)
262.강추위 날씨에도 건강 잃지 않고 따뜻한 집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63.우리의 반석이시요 산성이시며 피할 바위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2.6)
264.주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환경과 입과 목소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65.주님께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66.영력있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유튜브로 맘껏 들을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7.아내 이인숙을 저의 평생 짝으로 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고 감사합니다.(12.7)
268.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바라볼 목표가 되시니 감사합니다.
269.저의 부족함을 아시고 시마다 때마다 채우시니 감사합니다.
270.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믿음의 가정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9)
271.<햇볕같은이야기>를 매일 읽어주는 수천명의 구독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72.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에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73.온 몸이 건강하여 어디든 두 발로 걸어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4.<햇볕같은이야기>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컴퓨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75.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통찰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12.10)
276.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찬양을 듣는 시간 주시니 감사합니다.
277.우리에게 기쁨조인 길고양이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8.마음을 맑게 정화시키는 글을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9.따뜻한 열을 내는 실내난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80.<들꽃편지610>호를 편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1.전화자 사모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2.금강가를 걸으며 운동산책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83.온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2.11)
284.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5.일상의 평범함 가운데 하나님을 찾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6.우리의 피할 반석이시요 요새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287.좋은 글을 날마다 평생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8.밤에 잠이 잘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9.필요한 것을 항상필요할 때에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12)
290.죽을수밖에 없던 죄인을 구원하여 천국백성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1.건강을 주셔서 '출동산' 등산을 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92.<햇볕같은이야기>사역의 신실한 후원자들을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12.14)
293.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94.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와 공기를 주셔서 운동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5.없는 것으로 핑계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6.말씀 전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97.광주의 제수씨에게 '시리얼'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16)
298.습궐두통 부비동 출혈 완전히 멈추게 하신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299.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넘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0.아내와 김치찌게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301.밝은이에게 필요한 용돈을 보내도록 재정을 주신 주님게 감사합니다.
302.주님께 달라고만 하기보다 주신것에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3.예수님처럼 죄와 세상에 대해 죽고자 하는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304.겉으로 드러난 행동보다 마음의 동기를 보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305.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6.만고불변의 말씀을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주심을 감사합니다.(12.17)
307.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잘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08.나의 더러운 죄악을 예수 보혈로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9.주보자료를 지금도 꾸준히 찾는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310.날마다 말씀 한마디씩 읽고 묵상하는일을 계속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18)
311.세종도서관에서 책 5권을 대출해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12.사랑하는 가족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13.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14.음치이지만 찬양을 큰 목소리로 부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12.20)
315.저를 구원해 주시고 은혜와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316.원수산외 6봉 등산을 잘 다녀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7.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함 성품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18.쌈밥으로 아내와 점심을 맛나게 잘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21)
319.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줏서 감사합니다.
320.<들꽃편지610호>를 발행하여 발송하게 하주셔서 감사합니다.
321.밝은이(대2)가 서울에서 집에 와서 감사합니다.(12.24)
322.온 가족이 한 해를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3.국비빔밥으로 저녁을 온 가족이 맛있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4.아내의 생일을 감사합니다.
325.서인경집사 가족에게 먹을 것을 나눔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26.일본 이재익 목사님게 책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30)
2020년
327.이천이십년 2020년 새해를 열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328.신년산행으로 변산 잘 다녀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9.김치찌개, 온반, 산채비빔밥을 먹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30.아내가 방학을 맞이하여 잘 쉬면서 충전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1)
331.<주보자료>가 전국 교회에 꾸준히 팔려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2.서울에 있는 밝은이에게 용돈을 이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33.올해 이룰 목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1.2)
334.처가에 가서 장모님을 잘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35.주님의교회 금요철야기도회 참석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6.세종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호수공원 운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4)
337.영육간에 잘 쉰 하루를 감사합니다.
338.한 해에 해야될 일을 의논하고 계획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9.쌀 한가마를 성미로 교회에 헌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5)
340.밝은이에게 대만여행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41.<들꽃편지611>호를 발행할 비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1.6)
342.밝은이 임시여권이 쉽게 발급되어 대만에 무사히 도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3.집안에서 성경읽는 소리, 찬송소리,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344.온 가족이 천수식당에서 한식으로 가족식사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5.비가 와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싹 사라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6.습궐두통을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7)
347.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348.사랑으로 하나된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49.<들꽃편지611>로 잘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0.내 입술에 말의 권세를 주셔서 축복하고 칭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1.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8)
352.온 가족이 한마음정육식당에서 삼겹살로 가족식사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3.밝은이가 대만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4.비학산 등산을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하시니 감사합다.(1.11)
355.따뜻한 날씨 주셔서 오랫만에 땀이 나게 운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6.잘 자고 잘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7.오직 주 여호와를 앙망하고 새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8.밝은이에게 필요한 책을 인터넷에서 주문해 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3)
359.오늘도 건강 주셔서 음식을 맘껏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60.맑은 정신으로 글을 쓰고 시를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1.16)
361.지리산 천왕봉 등산을 잘 마치고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62.운전할때 항상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363.필요한 책을 필요할 때 주셔서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64.매일저녁 가족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18)
365.범사에 모든 것이 다 감사합니다.
366.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67.설을 맞이하여 선물을 주고, 또 선물을 받으니 감사합니다.
368.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어 오늘도 잘 살았으니 감사합니다.(1.20)
369.예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날마다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70.날마다 우리의 쓸 것을 공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371.작고 소소한 것들 가운데 즐거움과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372.정원 목사님의 좋은 책을 접하게 하시고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73.늘 긴장을 놓지 않고 주님 앞에서 깨어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1)
374.설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75.날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8)
376.세종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빌려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77.월간<새벽기도>를 12곳에 발송함으로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78.<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30)
379.하나님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380.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입과 언어와 시간과 장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381.청벽산 진날산 등산을 사고없이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2.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2.1)
383.입춘이라 변함없이 어김없이 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384.주님! 나의 삶은 감사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2.2)
385.<들꽃편지>613호를 편집 발행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6.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한글을 주시고 제가 한글을 읽을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87.따뜻한 잠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88.안 아프고 건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9.오늘도 아무일 없이 잘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2.6)
390.하나님의 심복이 되고 싶은 열망과 열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91.가족여행으로 전주한옥마을에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2.10)
392.아우목사 식구들과 병풍산 산행을 잘 다녀오게 해사니 감사합니다.
393.모든 상황에서 주님의 뜻을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1)
394.맡겨주신 문서사역을 다양하게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95.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96.온 가족이 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97.온 가족 하동만두에서 전골을 저녁으로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13)
398.덕유산 눈꽃산행 잘 다녀오게 해주시고 즐겁게 즐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99.온 가족이 방학을 함께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0.<명랑일기>를 열심히 편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7)
401.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시를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5)
402.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403.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04.날씨가 풀려서 운동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27)
405.<명랑일기>교보문고 등록 발행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6.공주 풀꽃문학관, 풀꽃카페 방문하여 좋은 교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07.온 가족이 함께 신대풍에서 감자탕을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408.옷을 주셔서 감사합니다.(2.28)
409.좋은 날씨 주셔서 10km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9)
410.밝은이가 방학을 잘 쉬고 서울로 올라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11.코로나로 인해 기독교가 내부적으로 변화의 시기를 맞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412.팔복과 천국에 대한 글을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
413.대전 '이도저도' 독립서점에서 좋은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14.생각해보면 감사가 아닌 것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3.4)
415.박산, 지족산,갈뫼봉 등산을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416.더욱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 말씀의 깊이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3.7)
417.가야산 산행을 잘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18.밝은이에게 좋은 알바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19.봄비가 내려 대지를 깨어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3.9)
420.날마다 감가꺼리를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1.들꽃편지613호 발송비용을 주셔서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2.강요셉 목사님의 책을 구입하여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3.성령님의 감동을 깨닫고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4.건강하고 선한 손이 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425.건강하고 튼튼한 발을 주셔서 잘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6.건강하고 맑고 슬기로운 생각을 주셔서 좋은 생각을 하니 감사합니다.
427.화장실에서 편하게 배변을 하니 감사합니다.(3.10)
428.아무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 갑사합니다.
429.아픈곳 하나 없는 건강을 감사합니다.(3.11)
430.온 가족이 가족식사로 한마음정육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니 감사합니다.
431.좋은날 밝은날 주셔서 감사합니다.(3.13)
432.밝은이와 함께 마라탕을 먹으며 밝은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33.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다 하시니 감사합니다.(3.14)
434.대둔산 등산을 무사하게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35.우리나라가 코로나 유행병 대응을 잘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16)
436.<명랑일기>책을 마음에 들게 잘 인쇄되어 나왔으니 감사합니다.
437.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 잘 숨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38.온 식구들이 각자 맡은자리에서 열심히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39.아침 점심 저녁을 잘 차려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17)
440.건강 주셔서 두 다리로 열심히 걷게하심을 감사합니다.
441.코로나 바이러스가 잦아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42.날마다 말씀 한절씩 묵상하고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3.25)
443.이발을 하고 마음이 새로워지니 감사합니다.
444.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45.아픈곳 없이 사지가 멀쩔하고 건강하니 감사합니다. (3.26)
446.백암산 등산을 하면서 좋은 분들과 만남을 가지니 감사합니다.
447.저녁을 잘 먹고 아내와 저녁산책을 하니 감사합니다.(3.28)
448.벚꽃나들이로 힐링의 사간을 가지니 감사합니다.
449.우리나라 방역팀이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잘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0.예수님의 제자가 되라고 불러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3.30)
451.들꽃편지615호를 편집, 인쇄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4.1)
451.들꽃편지616호를 발송할수 있도록 재정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4.8)
452.저녁을 잘 먹고 걸어서 집에 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3.제 인생의 목적이 성공이 아니고 주님 안에서 영적성숙을 이루는 것임을 감사합니다. (4.8)
454.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피할 피난처가 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455.이상호목사님과 비학산 등산을 하고 감자탕으로 저녁을 먹어서 감사합니다.(4.9)
456.마이산 등산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457.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사그라들게하심을 감사합니다.(4.13)
458.좋은 날씨 주셔서 자연을 보며 잘 걷는 운동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4.28)
459.<들꽃편지>616호를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60.도덕봉가든에서 오리고기로 온 식구 합체하여 식사하니 감사합니다.
461.주일예배를 다시 교회에 모여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62.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63.장애물은 없다 새로운 기회만 있을뿐, 기도응답에 감사합니다.
464.하동,예동,성동, 회동 책을 쓸 수 있는 기도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65.주님의교회 주보를 편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2)
466.지리산 바래봉 등산 감사합니다.
467.저의 작은 기도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8.햇볕같은집 피정의집을 하나씩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5.14)
469.밝은이에게 신학생후원헌금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5.31)
470.주일예배를 교회에서 잘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71.밝은이 생일을 맞아하여 온 식구들이 함께 식사를 하니 감사합니다.
472.날마다 일용할 영육간의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73.지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기도하면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6.28)
474.좋은글을 쓰도록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75.저녁을 칼국수로 먹어 감사합니다.
476.이기봉 목사님(들꽃교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477.올해의 반을 잘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6.30)
478.새로운 한 달을 힘차게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479.예수님이 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속죄양이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480.찬양할 수 있는 입과 마음과 찬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7.1)
481.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482.밝은이와 좋은이가 살 서울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83.새로운 준비된 사역터를 주셔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484.모든 관계 가운데에서 제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7.23)
485.범사에 감사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나이다.
486.고영국 김주옥 집사님 부부가 우리집에 와서 감사합니다.
487.밝은이와 좋은이의 아름다운 공간을 예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88.많은 비가 내리는데 큰 피해가 없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7.30)
489.밝은이집LH심사가 하룻만에 끝나고 본계약을 바로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0.밝은이에게 필요한 재정과 살림도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491.밝은이에게 집에 입주할 준비 기간을 주셔서 실수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8.5)
492.꼭 읽고 싶었던 책 3권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93.대평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4.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차분하게 글을 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495.가족들이 건강하게 각자 밑은 일을 잘 감당하니 감사합니다.
496.아쉬워하며 식사를 대접해주는 집사님들이 있어 갑사합니다.(8.6)
497.성령님의 감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8.예배준비를 하면서 예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99.이 세상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00좋은 시를 쓸수있도록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7)
501.군산으로 가족휴가를 잘 다녀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2.밝은이집 본계약을 잘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8.18)
503.황악산 산행에 아내가 유성까지 태워다 주어서 감사합니다.
504.점심식사를 60년 전통한식에서 동행들에게 대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05.저녁식사로 밝은이가 삼겹살을 구워주어서 잘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24)
506.저녁식사로 야채를 많이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07.밝은이가 여름방학을 잘 쉬다가 올라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08.운동으로 6KM를 걷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09.하루종일 작업을 하면서 찬송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8.25)
510.햇볕이 나게 하시어 몸과 마음을 뽀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1.밝은이가 집에서 잘 쉬고 올라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2.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3.화왕산, 비슬산 등산 감사합니다.
514.우포늪을 보고와서 감사합니다.
515.함께 운전으로 식사로 섬겨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516.집에 돌아오면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9.23)
2021년
517.생명나무주보 37호를 만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8.1월 햇볕같은이야기 24회 잘 써서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9.추운 날씨에도 6km운동을 무사히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20.닭강정세트를 온 가족이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9)
521.미용사의 멋진 솜씨로 이발을 하니 감사합니다.
522.비학산 일출봉에 아내와 함께 등산을 하니 감사합니다.
523.아내와 홈플러스에서 부대찌개로 점심을 맛있게 먹으니 감사합니다.
524.<기도수업><혈압강하체조>2권의 책을 구입하니 감사합니다. (1.30)
525.주일예배를 잘 인도하고 설교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526.아내와 함께 목욕탕에 가서 때빼고 광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27.사진에 성경구절을 넣는 JESUS365 작업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28.<따뜻한 밥상> 성경묵상을 다시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31)
529.<햇볕같은이야기>평생 매일 글을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30.신학생후원외 3곳에 후원금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31.좋은이가 돈가스를 사주어 저녁을 맛있게 먹은 것을 감사합니다.
532.성령님에 대한 글을 계속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1)
533.정선 생명나무교회 안전운전하여 잘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34.정선 이사에 대해 아내와 깊이 대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2)
535.김경배목사님 가족에게 점심 섬김을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36.아내에게 짜장으로 저녁을 섬기게 하심 감사합니다.
537.밝은이가 서울에서 잘 있다가 방학하여 내려오게 하심 감사합니다.(2.3)
538.밝은이가 먹고싶어하는음식을 사주어 감사합니다.
539.<우리 커피한잔 할까요> 나의 책 5권이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540.온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2.4)
541.최용남목사 우리집에 와서 잘 자고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42.스마일서브 지난 한달 잘 사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43.처제에게 반찬거리를 택배로 발송하는 섬김을 하니 감사합니다.
544.계절묵상집 표지 작업을 잘 마치니 감사합니다.
545.들꽃편지 합본 제2권을 만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13)
546.최용남 아우 목사를 잘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47.감사노트를 새로 편집하고 다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48.전의 처가 운전 및 장모님을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49.<겨울묵상>본문 편집, 교정을 마치니 감사합니다.
550.교보문고에서 나의 책을 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1.알라딘에서 중고도서를 싸게 구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14)
551.이상호 목사님 책 본문 편집을 완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2.아침 점심 저녁 일용할 양식을 부시니 감사합니다.
553.주님을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니 감사합니다.
554.건강한 몸으로 재미있게 운동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15)
555.이상호 목사님 책 편집을 마치고 출력을 하니 감사합니다.
556.이신자기일혜 김광현 누룽지 나눔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7.팥칼국수로 점심을 먹으니 감사합니다.
558.들꽃사역 로고를 만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9.아내에게 독일산 전기담요를 사 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12.16)
560.이상호<단순한 이야기>편집하여 목사님께 잘 전달하여서 감사합니다.
561.<겨울묵상> 더 좋은 내용으로 보충편집을 하여서 감사합니다.
562.겨울답게 춥게 하시고, 또 따뜻한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63.아내가 회사 회식을 잘 하고 오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64.정한 시간에 자고 정한 시간에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12.17)
565.결혼 28주년 아내와 한정식으로 저녁을 먹게 하심 감사합니다.
566.이상호 목사님과 책 교정후 점심을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67.오랫만에 함박눈이 펑펑 오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568.<숨>83호를 잘 편집하니 감사합니다.
569.아내가 장모님 섬김을 잘 하고 오니 감사합니다.(12.18)
570.이상호<담백한 이야기>인쇄소에 맡겨 인쇄를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571.<겨울묵상>정용섭 목사님의 추천을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2.이인자, 최좋은 택배 보내기 섬김을 하니 감합니다.
573.토저 목사님 책을 읽고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74.따뜻한 날씨 주셔서 운동을 하니 감사합니다.(12.20)
575.<들꽃편지>635호 편집을 잘 마치니 감사합니다.
576.<새벽기도>를 잘 받아서 다시 16곳에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77.좋은 날씨에 비학산 등산을 잘 하니 감사합니다.
578.먹고싶었던 고구마를 많이 주셔서 구워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79.아내가 <들꽃편지> 교정을 잘 봐 주어서 감사합니다.(12.21)
580.좋은이가 서울에서 내려와 감사합니다.
581.<들꽃편지>635호 잘 인쇄하여 잘 발송하니 감사합니다.
582.이상호 책 잘 나와서 마음에 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3.각종 공과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재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84.비티민씨 한상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85.주일예배를 잘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6.좋은이. 아내와 점심으로 칼국수를 맛있게 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7.엄청추운 (-16) 날에도 따뜻한 집 주셔서 감사합니다.
588.<겨물묵상> 책 편집을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9.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12.26)
590.<겨울묵상> 교보문고 등록하여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91.좋은·밝은에게 택배섬김을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92.코로나 백신 예방주사를 맞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93.카드결제를 하고 빚이 줄어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94.<겨울묵상> 각 게시판에 잘 등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27)
2022년
595.3곳의 선교기관에 추원을 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96.예수어록 말씀묵상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97.따뜻한 잠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탄소매트)
598.맛있는 뽕떡을 간식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599.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4.5)
600.세끼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01.날마다 매일예배를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2.튼튼한 차(쏘울)를 주셔서 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03.두 다리로 걸어6km 운동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604.로렌스 형제에게 하나님의 임제를 배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4.6)
605.햇볕같은이야기 제7201호를 발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6.cyw.pe. kr 홈페이지를 90%이상 복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07.<봄묵상>편잡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8.오즈메일, 스마일서브 결제 비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09.아내와 좋은밝은 아프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4.7)
610.<봄묵상> 편집을 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1.식사조절을 잘 해서 몸무게가 빠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2.시마다 때마다 적절하게 읽을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13.나를 치유하는 좋은 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14.예수님이 나의 치료자이심을 감사드립니다.아멘 (4.8)
615.아내와함께 점심을 진사갈비로 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6.동학사 한방퀴 활짝핀 벚꽃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7.내일 주일준비(숨,설교) 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8.햇볕홈페이지 잘 작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
619.코로나19 시대가 저물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20.주일예배를 잘 드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1.아내와점심을 삼겹살로 맛있게 먹게해구셔서 감사합니다.
622.날마다 오감사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3.들꽃편지 →게시판을 잘 정리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24.날마다 설거지를 잘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4.10)
625.비학山 등산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6.배변활동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7.꽃사진을 많이 찍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8.기도와 재정책을 읽기시작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9.주님의 임재를 더욱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4.11)
630.기도할수있는 자격을 주시고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1.재정결산 게시판을 새롭게 바꾸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32.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33.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34.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12)
635.온세상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를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636.한국어 표전도지를 만들 마음의 소원을 일으켜주시니 강사합니다.
637.하나님을 갈급해 하는 '메마른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38.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39.Jesus365 사진을 모두 홈페이지에 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4.13)
640.테리 맥알몬 찬양을 홈페이지에 올려서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41.햇볕같이야기에 평생 글을 쓸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42.아내의 몸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643.박희원 목사님의 문자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44.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받으니 감사합니다.(4.14)
645.현대카드 결제 대금을 조금이라도 줄어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46.차량 엔진오일교환 및 수리를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7.주일준비를 미리마치게 해구셔서 감사합니다.
648.매일아침 아내와 <매일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49.온 가족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4.15)
650.가족여행으로 태안튤립축제 다녀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1.5시간 운전을 하는동안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52.예쁜꽃들과 바다를 보면서 주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653. 가족식사로 한마음식당에서 삼겹살을 먹게해주셔서 감자합니다.
654.<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읽게해 주셔서 감사함 나다.(4.16)
655.부활주일예배를 잘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6.온 가족 카페 '유월(청벽)에서 대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7.좋은밝은 서울에 잘 올라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58.어두움은 제구시까지 이며 빛이 비치는 순간이 옴을 감사드립니다.
659.건강하게 운동하고 잘자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4.17)
660.551회 비학산 듣산 감사합니다.
661.여유일기를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2.기도,찬양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도움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3. 목소리가 잘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64.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4.18)
665.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666.세바시 강연 동영상을 무료로 듣고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7.찬양 동영상을 홈체이지에 올려서 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8.하나님을 향한 영적 갈망을 주시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69.황태칼국수를 저녁으로 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4.19)
670.토저 목사님 책을 읽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71.좋은밝은에게 택배를 보내는 섬김을 하니 감사합니다.
672.매일아침 카톡으로 <예수어록>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73.날마다 변함없이 <햇볕같은이야기>를 잘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74.오늘도 걷기 운동을 변함없이 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4.20)
675.홈페이지 서버 사용료를 결제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76.<들꽃편지> 639호를 편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77.홈페이지를 잘 운영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78.오늘하루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갑자합니다.
679.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1)
680. 바람산 듣산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1.<들꽃편지> 639편집을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2.월간<새벽기도>를 16명에게 발송하게해주셔서 감자합니다.
683.매일 한시간 기도를 하게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684.아내가 한주간을 잘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4.22)
685.처가에 가서 장모님과 점심을 잘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86.주일준비로 주보·말씀 잘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87.프린터 ,컴퓨터가 잘 작동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8.저녁을 아내와 칼로수로 잘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89.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3)
690.두 번의 주일예배를 잘드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91.아내와 동월계곡 밀목재에서 쉼의 시간을 갖게하셔서 감사합니다.
692.사명을 깨닫게하시고 사명따라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693.<이젠 돈걱정 끝> 오유식목사님 책을 다시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94.편안한 잠자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4.24)
695신한카드 결제를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6.<봄묵상>편집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97.예수이름을 사용할수 있는 권리와 권세를 주서서 감사합니다.
698..채소를 많이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99.범사에 감사합니다. (4.25)
700.심장을 회복시켜주셔서 정상이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01.<들꽃편지 639호> 인쇄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2.<들꽃편지> 발송작업을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03.병원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4.<햇볕같은이야기>편집을 미리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26)
705.<들꽃편지>639호 발송비를 주셔서 발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06.이재익 목사님께 EMS 책을 발송하게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707.<들꽃편지>640호 표지사진을 찍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08.필요한 책을 알라딘에서 신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9.<햇볕같은이야기> 5월 글을 잘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4.27)
710.<하나님의 임재신학>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11.새무얼 스마일즈의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2.비학산 듣산을 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13.우리집과 서울 아이들 집의 임대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14.주님의 임재가운데 성령의 비가 내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28)
715.<Josus 365> 사진작업을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16.4월에도 24회 햇볕같은이야기 발행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17.4월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18.비가 와서 꽃가루를 다 씻어주셔서 맑은 공기주시니 감사합니다.
719.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주셔서 감사합니다. (4.29)
720.4월에 '오감사'를 매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21.아내가 코로나 확진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722.주일준비 (주보·말씀)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23.주께서 큰 축복을 계획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724.황태국과 치킨으로 아내를 섬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0)
725.힘든 가운데에서도 주일예배를 잘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6.아내가 많이 회복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7.이창수 목사님의 책 <감사>를 읽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8.4월에도 재정을 채워주서서 감사합니다.
729.예수님을 깊이일고싶은 열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1)
730.비학산 듣산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1.점심 ·저녁을 잘 먹게 해 주셔서 잠사합니다.
732.<153감사.책을 통해 하루 3번감사표현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33.아내가 코로나에서 점점 회복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734.새물결출판사를 통해 좋은책을 선물로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35.마리 감사하는 <미리감사>에 대해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36.이응다리에서 운동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37.아내의 코로나 증상이많이 호전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8.<목회와신학>외 좋은책을 신청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39.아침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예수어록> 묵상을 하게 감사합니다. (5.3)
740.계획을 세운대로 시간을 잘 사용하게 하시니감사합니다.
741.<봄묵상>책 편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42.호수공원 한바퀴 도는 운동을 하니 감사 합니다.
743.온 가족 변함없이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744.박희원 목사님의 안부 문자를 받으니 감사합니다.(5.4)
745.아내의 코로나 격리해제 감사합니다.
746.<기도노트>에 대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47.제가 코로나에 감엽되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8.삼계탕으로 점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49.항상 마음에 선한 생각만 하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5.6)
750.주일준비로 <숨>주보와 말씀준비를 잘하게 하시니감사합니다.
751.점심으로 순두부황태국을 먹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752.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53.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이 믿어지고 믿게하셔서 김자합니다.(5.7)
754.착하고 예쁜 믿음의 배우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55.아내와함께 점심을먹고 커피를 마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56.아내가 코로나 격리를 잘 미치고 내일 출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57.대평성서침례교회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58.<기도노트>를 편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5.8)
759.감사를 표현하며 살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760.비학산 푸르름속에 건강주서서 등산을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1.토저 목사님 책과 <무릎으로> 두 권의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62.여러편의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3.몸과 마음과 영의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5.9)
764.감탄하고 감사하며 감사를 표현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765.신유를 믿게하시고 치유의 능력이 지금 내 몸에 나타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6.건강한 믿음의 자녀들을 주시고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니감사합니다.
767.좋은 책을 주셔서 영혼의 양식을 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8.잘자고 잘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1)
769.<들꽃편지> 640호를 편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70.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771.모든일에 자족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772.박희원 목사님의 안부전화 감사합니다.
773.<풍경소리>에 원고를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1)
774.<들꽃편지> 640호 인쇄비를 주셔서 인쇄하니 감사합니다.
775.김현진 형제와 통화를 하면서 위로와 격려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76.기도하게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777.시간을 잘 사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8.구체적인 기도를 할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12)
779.<들꽃편지> 640호 발송비를 주셔서 발송하니 감사합니다.
780.좋은,밝은이 집에 오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81.<무릎으로사는 그리스인>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2.제가 제 책을 편집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3.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3)
909.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0.토저 목사님의 책을 통해 더욱 믿음에 대해 알게하시 감사합니다.
911.일기시리이즈 책 편집을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12.맛있는 치킨을 주셔서 감사하합니다.
913.밝은이가 내일 시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8
914.밝은이가 시험을 잘 보도록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915.주일준비를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6.점심, 저녁을 잘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7.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며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18.집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6/19
919.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20.전의에 가서 가족식사를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21.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시인하는 믿음주셔서 감사합니다.
922.건강주셔서 운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23.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게 하시오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6/20
924.<들꽃편지641호>편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5.<여유일기>를 잘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6.<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잘 감당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27.<햇별같은이야기> 서버사용 료를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928.<들꽃편지> 인쇄료와 발송료를 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6/21
929.평범한 일상이 감사합니다.
930.매일아침 <예수어록>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1.<웃긴일기> 편집을 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932.비학산 듣산 감사합니다.
933.자동차 보험을 잘 갱신하게 하셔셔 감사합니다. 6/22
934.목소리를 회복시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935.기도를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936.재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937.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938.오직 예수님만 믿고 순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3
939.<웃긴일기> 편집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40.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41.<들꽃편지641>호를 인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42.저에게 필요한 좋은책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43.식욕을 주셔서 음식을 잘 먹으니 감사합니다.
944.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구연산, 강황,계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945.이엠바운즈의 기도책을 읽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25
946.아내와 함께 점심을 칼국수로 잘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47.주일 준비, 주보. 말씀 잘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48.주일헌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49.온 가족이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50.잘자고 잘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6/26
951. 2번의 주일예배를 잘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952.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53.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54.저녁을 아내와 삼계탕으로 잘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55.재정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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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향해 웃어줄 수 있는 얼굴이 있어 감사합니다.
2. 아직 효도할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3.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마음 놓고 잠들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나를 사랑해주는 연인이 있어 감사합니다.
6.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7. 나를 생각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8. 내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고생하신 농부들에게 감사합니다.
9.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건강한 육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10.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어 감사합니다.
11.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이십대 인 것에 감사합니다.
12. 내 마음속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3. 자유로운 국가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14. 제게 학문의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15. 인생의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16. 진로를 상담해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17. 내게 고민거리를 줘서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준 후배님들께 감사합니다.
18. 같은 학문을 배우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19. 항상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운행해주시는 스쿨버스기사님들 감사합니다.
20. 항상 깨끗한 학교로 만들어 주시는 미화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21. 학생들을 위한 업무로 고생하시는 직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2. 이 땅에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고생하시는 국군에 감사합니다.
23. 매일 매일 찾아오는 값진 선물인 오늘에게 감사합니다.
24. 저에게 여러 경험을 쌓게 만들어준 마일리지 장학제도에 감사합니다.
25. 식사 후 잠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점심시간에 감사합니다.
26. 갑자기 비가 왔을 때 사물함에 넣어놨던 우산에게 감사합니다.
27. 매주 모여 서로를 챙기는 우리 화목한 독서 클럽 감사합니다.
28. 읽고 싶은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는 중앙도서관에 감사합니다.
29. 마음 놓고 집중하여 공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0. 오늘도 고장 없이 잘 돌아가는 컴퓨터에 감사합니다.
31. 많지는 않지만 깔끔히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2. 항상 수업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는 후배님께 감사합니다.
33. 어버이의 고마움을 잊고 살다가 다시 깨닫게 해주는 어버이날에 감사합니다.
34. 나의 생각을 쉬운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35. 대정광장에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공연해주시는 실용음악과 학생, 밴드동아리 학우님들 감사합니다.
36. 공강 시간에 여유 있게 만화책,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구비해놓은 중앙도서관에 감사합니다.
36. 타 지역 학생들도 전남권 학생들과 같이 어울리며 학교를 다닐 수 있게 기숙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37. 우리학교를 다니는 타국 유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38. 학생들의 권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학생회 간부들에게 감사합니다.
39. 아름다운 캠퍼스를 지닌 동신대학교에 감사합니다.
40.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TV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41.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만화, 소설 작가님들에게 감사합니다.
42. 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IT기기에 감사합니다.
43. 인간의 건강을 위해 실험실에서 실험 받는 동물들에게 감사합니다.
44. 제대하고도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연락하는 전우들에게 감사합니다.
45.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 놓고 연락할 수 있게 해준 카카오톡 감사합니다.
46. 책을 읽고 다시 되새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준 독서노트 감사합니다.
47. 항상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우리나라의 온도와 습도에 감사합니다.
48. 미리 날씨를 예보해주는 기상청에 감사합니다.
49. 안전한 집과 학교를 설계시공해주신 건설 노동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50. 깨끗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학생식당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51. 저희의 영양을 고려하여 식단을 짜주시는 학생식당 영양사님 감사합니다.
52. 학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시는 조교님 감사합니다.
53. 학생들이 창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링크사업단에 감사합니다.
54. 내가 아플 때 진료 처방해주시는 건강증진센터에 감사합니다.
55. 학교의 컴퓨터를 관리해주시는 PC지원센터에 감사합니다.
56.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능력개발팀에 감사합니다.
57. 등록금을 걱정하지 않도록 장학금을 주시는 학생지원팀에 감사합니다.
58. 동원훈련에 가지 않고 하루만 훈련 받게 해주시는 예비군연대에 감사합니다.
59. 나의 고민과 진로지도를 상담해주시는 상담센터에 감사합니다.
60. 단과대의 업무를 잘 전달, 수합하는 교학과에 감사합니다.
61. 우리학교의 자랑. 한의대, 간호대에 감사합니다.
62. 우리학교의 마스코트 그룹 비스트에 감사합니다.
63. 데이터를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와이파이존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64. 학교에 필요한 비품과 예산을 관리해주는 재무팀에 감사합니다.
65. 마음이 맞는 학우들과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총동아리 연합회에 감사합니다.
66. 학교의 화장지, 물이나 시설들을 아껴 쓰는 다른 학우들에게 감사합니다.
67. 나에게 도전의 용기와 기회를 준 동신대학교에 감사합니다.
68. 좋아하는 운동을 배울 수 있는 운동 관련 교양 과목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69. 원어민 교수와 대화를 통하여 수업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70. 나의 발전을 위해 333캠페인을 알려준 동신대에 감사합니다.
71. 학교 뒤에 가벼운 등산을 하여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금성산이 있어 감사합니다.
72. 매일 아침 점심 방송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동신대 방송국에 감사합니다.
73. 올해 동계학술연수팀에 합격 시켜주신 학사지원팀에 감사합니다.
74. 학우들과 토론을 통하여 나의 부족함을 느끼게 해준 스터디그룹 지원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75. 각 건물마다 정수기가 있어 갈증을 쉽게 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76. 흡연구역이 따로 지정되어 간접흡연을 하지 않아도 돼서 감사합니다.
77. 매달 나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주는 동신문화창달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78. 인터넷으로 쉽게 컴퓨터, 어학 자격증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중앙도서관에 감사합니다.
79. 사회봉사를 학점을 위해 참여했다가 봉사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80.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해 주시는 언어교육원에 감사합니다.
81. 계절마다 예쁘게 피어 나의 마음을 환하게 하는 동신대의 벚꽃에 감사합니다.
82. 매일 아침 등굣길의 교통안전을 책임지시는 수위 아저씨께 감사합니다.
83. 동신대 재학생으로써 부속병원에 할인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84. 공연과 행사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노천극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85. 학우들과 땀 흘리며 뛰놀 수 있는 체육시설이 있어 감사합니다.
86. 축제기간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막이 있어 감사합니다.
87. 내가 스쿨버스를 놓칠 때마다 대신 탈 수 있는 160번, 196번 버스가 있어 감사합니다.
88.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89. 프로그램에 참여 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90. 학교에서 학생의 행동이 자유로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1. 나와 다른 학생들을 모두 사랑해주시는 총장님께 감사합니다.
92. 매일 만나면 나에게 웃어주는 학우들에게 감사합니다.
93.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귀가 있어 감사합니다.
94. 사랑하는 사람과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 감사합니다.
95. 아름다운 생각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입이 있어 감사합니다.
96.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정확히 할 수 있는 양 손이 있어 감사합니다.
97.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튼튼한 두 다리가 있어 감사합니다.
98. 사랑하는 사람들을 포옹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99.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0.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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