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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을 안 하면 포로로 잡혀 갑니다.

에스라 궁극이............... 조회 수 1256 추천 수 0 2014.03.14 10:02:38
.........
성경본문 : 스5:6-17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2000년대 설교 

5 6-17.

 

6-17: 강 서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 동료 강 서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이 이러하니라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왕은 만안하옵소서 왕께 아시게 하나이다 우리가 유다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보온즉 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하므로 역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로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 보기를 누가 너희를 명하여 이 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고 우리가 또 그 두목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고하고자 하여 그 이름을 물은즉 저희가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오랜 옛적에 건축되었던 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완전히 건축한 것이더니 우리 열조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저희를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이 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전을 건축하게 하고 또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속에서 금 은 기명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취하여 그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 이름한 자에게 내어주고 일러 가로되 너는 이 기명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그 본처에 건축하라 하매 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지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오히려 필역하지 못하였다 하였사오니 이제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바벨론에서 왕의 국고에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전을 예루살렘에 건축하라 하셨는지 보시고 왕은 이 일에 대하여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하였더라.

 

기도: 사랑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이 나그네 세상에서 사는 목적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나그네 생활을 잠깐 하는 동안에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처럼 아무렇게나 목적 없이 살다 가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아니하도록 저희들을 강력하게 붙잡아 주시옵소서.

 

말씀을 더욱 깊이 깨닫고 이치를 많이 깨달아서 우리만이 아니고 다른 사람까지도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연관성을 많이 이루고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우리 인간은 특수적인 존재로 인격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평안히 사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줄 알고, 행복이 무엇이며 불행이 무엇인지 느낄 줄 알고, 행복을 누릴 줄 아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참 신비스럽게 지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피조물들 중에 인간만큼은 신비롭게 만들었다 그 말이요. 인간이 참 신비스러운 존재입니다.

 

왜 인간만 이렇게 지었는지? 이렇게 신비스럽게 지은 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짓다가 보니, 이런 것 저런 것을 만들다 보니 솜씨가 늘고 기술이 늘고 그래서 ‘아, 이거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 저거는 저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사고력이 늘어서 우리 인간을 이렇게 지은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완전자이신고로 만물을 만드시기 이전에 인간 자기는 만물보다도 하나님의 제 1차적 계획에 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피조물들은 일반적으로 지었고, 우리 인간은 특별하게 참 신비스럽게 지은 겁니다.

 

이렇게 지은 이유와 목적인즉 천국이 있기 때문이지요. 천국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이렇게 신비스럽게 만들었다 그 말이요. 우리 인간을 만들어 놓고 나서 이 인간을 죽음의 선에서 무()로 돌아가게 하려니 너무나도 아까워서 무로 돌아가게 그냥 둘 수가 없어서 천국에 데리고 가야 되겠다가 아니고 아예 천국을 누리고 다스리게 하려고 지은 것이지요.

 

천국이란 천국은 인격자가 아니면 누리고 다스리고 지배를 하지를 못합니다. 천국은 신령계요 완전계인고로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면 못 누립니다. 존재라고 해서 다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또 종별에 따라서 다르더라 그 말이요.

 

천국은 하나님이라야 그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귀는 천국을 못 누립니다. 개나 돼지에게 tv를 보여주면 그것들이 뭘 보고 느끼느냐? 못 느끼지요. 그런 것처럼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된 인간을 천국에 데리고 가봐야 그 천국을 못 느낍니다.

 

천국을 누리고 느끼도록 하려면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신고로 얼굴 모양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고정적인 형체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이빨도 있고 주름살도 있고, 그래서 치약 칫솔이 있겠느냐 그 말이요. 하나님의 인격성이란 곧 속성을 말하는 겁니다.

 

천국에도 모든 면에서 격차가 있고 차등이 있습니다. 다스림에도 격차가 있고 지배 면에서도 사용면에서도 활동 면에서도 모두 격차가 있습니다. 활동적인 격차가 있는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 또 요소적인 격차, 성질적인 격차가 천국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하여금 그 천국을 누리게 할 목적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것이고, 천국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체류할 동안에 부지런히 영인의 실력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하심은 인간 내가 하나님처럼 그 천국을 사용하고 누리고 영광스럽게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에는 아주 희한한 거, 세상에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누구든지 사용하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 목적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가기만 하면 느낌이 다 똑같으냐?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물질세계에서도 실력이 없으면 사용을 못합니다. 내가 천국에 가서 그 천국의 것을 사용을 하려면 내가 하나님 자체는 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성격과 성품을 입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기능과 지능만 가지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그 천국을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하나님 당신의 성품을 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가지라고 따라다니면서 권고를 하신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우리가 작은 막대기라도 사용을 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성품을 입지 못한 만큼 자기에게는 그만큼 사용의 법위가 좁아지고 활동의 범위가 축소되고, 따라서 기쁨이나 만족이나 쾌락이나 모두는 자기에게 감퇴가 돼버립니다. 못하느니 만큼 감퇴요. 기쁨이 그러니까 그것이 자기의 천국이 축소가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실력이 있어서 마음대로 사용 활동을 하는데 자기가 실력이 없으면 없느니만큼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쾌락이나 기쁨이 딴 사람에 비하면 감퇴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자기의 천국이 축소가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잡혀가게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성질을 계속 성장을 시켜야 할 텐데 성장이 아니고 계속 중단을 시켰고, 더 나아가 중단시킨 이것도 모르고 있으니까 잡혀가게 해서 중단시킨 이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지요.

 

왜 안 하느냐 그 말이요. 왜 성화구원을 중단시켰느냐? 성화구원을 왜 안 했느냐? 육체는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심령은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작업을 안 했다 그 말이요. 포로가 된 이유가 구원을 중단시키니 포로가 된다. 그래서 잡혀가게 해서 그곳에서 회개를 시키는 것이지요.

 

당시 이들은 나라와 정부와 영토는 없지만 자기 몸과 세상과 진리만 있으면 구원을 이룰 수가 있었더라 그 말이요. 이게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본국에서 못 이루어진 구원, 못 이룬 구원을 타국에서 이루게 한다 그 말이요.

 

조국을 떠나봐야 조국을 알고, 고향을 떠나봐야 고향을 알고, 가정을 떠나봐야 가정을 아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육신적으로 아무리 고단해도 영적으로는 수입이 컸다 그 말이요.

 

중단된 이 구원을 재건시키기 위해서 바벨론 왕을 동원시켜서 이 일(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가게 한 것)을 시킨 겁니다. 영적 무형적 성전건축을 바벨론에서부터 가르치는 거라 그 말이요.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첫째는 성전건축을 중단을 하면 포로가 된다. 구원을 중단하면 포로가 된다.

 

또 포로가 되는 이것이 다양한 구원을 위한 하나의 방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구원만 말고, 평안할 때만이 아니고 어려울 때도 구원을 이룰 줄 알아야 되고 깨달아야 될 줄 알아야 되고, 호응적인 속에서만 말고 대립과 마찰과 충돌 속에서도 구원을 이루어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건을 다양하게 주는 겁니다.

 

어떤 사건 환경이 교체되어 오더라도 대립과 마찰과 충돌을 일으키지 말고 구원만 이루라 그 말이요. 깨달아 나가라 그 말이요. 가로막는다고 해서 피해 가지 말라 그 말이요 직선으로 가라 그 말이요. 둘러서 가지 말라 그 말이요. 원수가 왔을 때에 성질을 부리는 것은 둘러서 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또 둘러서 가는 게 뭐냐? 진리대로 말을 하고 바로 가르쳐야 하는 것인데 대립을 피하려고 인간방편을 쓰는 거라 그 말이요.

 

우리는 신앙 면에서 작은 것부터 이겨야 합니다. 작은 것이 와도 뚫고 나가야 합니다. 가로막는 것이 있다고 해서 꼬불꼬불 가서는 안 됩니다. 가만히 보면 가로막는 것이 있으면 인간 자기가 꼬불꼬불하게 가더라도 말이요. 권세 명예 박사 때문에 바로 못 가고 꼬불꼬불하게 가는 게 많더라 그 말이요.

 

불행한 사건이 왔을 때에 자기가 자기를 단속을 하고 즉각적으로 자기를 쳐다보고 회개를 하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하겠지요. 가난에서도 부요의 구원을 이뤄야 합니다. ‘있는 자는 없는 자 같이 살고.’ 바울이 그랬지요? 물질이 조금만 생기면 ‘축복을 받았으니 누리자’ 하는 것은 벌써 비뚤어졌다 그 말이요.

 

바울은 사건을 만들어 가면서 구원을 이루더라 그 말이요. 다른 사람은 사건을 피해서 도망을 가는데 바울은 사건을 만들어 가면서 구원을 이루어 갑니다. 참 적극적이지요? 부요 속에서나 가난 속에서나 구원을 이루고, 부요 속에서도 가난으로 살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이중계시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건을 보여주는 것.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사건 속에서 구원건설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불신세계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합니다. 알지를 못하고요. 또한 예수를 믿어도 구원도리 구원이치를 알지 못하면 모릅니다.

 

현재의 상황이 자기에게 불편하면 그 상황이 물러가고 자기 육신의 누림성에 좋도록 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 속화되고 타락된 교인들입니다. 우리들은 그런 기도를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건 환경을 왜 주시느냐? 지혜롭게 구원을 깨달아서 구원을 이루라 그 말이요. 그렇게 해서 그 상황 속에서 깨달아 가고, 그 다음에 더 나아가서 실력이 있으면 사건을 이용을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인줄 알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하나도 불평불만이 없고 그 가운데서 주님을 닮아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어떤 사건 환경을 몰아붙일지 모른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런 때를 항상 대비해서 현재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 앞에 바로 해 나가는 것을 깨닫고 배우자 그 말이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으로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으로 죄에 포로된 것을 모르니 하나님께서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영적으로 포로된 것을 깨닫게 해 주더라 그 말이요. 이렇게 되면 그 얼마나 손해냐 그 말이요. 평소에 영적 포로를 바로 깨달았다면 전쟁이 일어나서 포로로 잡혀가는 그런 일이 왜 생기겠느냐 그 말이요. 워낙 모르고 못 깨닫고 육의 일에만 치중을 해 나가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사건을 일으켜서 깨닫게 해 주더라 그 말이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현실이 고달퍼도 얼마든지 성전은 이루어 갈 수가 있다. 현실 속에서 성전 곧, 성화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다 그 말이요. 본문의 에스라서를 통해서 그러한 면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도 올립시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간이란 인간이 하나님 다음 가는 하나님을 닮도록 특수한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일반적 보편적으로 인간이 왜 태어났으며 무슨 일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를 못하고 그저 배부르고 부요자로만 영광자로만 누리고 살다가 가면 그만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도 아주 고차원적으로 살아야 할, 하나님을 닮아야 할 인간 자기가 짐승처럼 본능성으로만 사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성경을 바로 깨닫게 해 주시고, 흘러가는 사건 속에서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영적 이치적으로 깨닫게 해 주시고, 현재적으로 우리에게 부딪히는 사건 상황 속에서 우리의 신앙 믿음을 잘 성장시키고 당신의 온전을 많이 입어갈 수 있는 큰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명철한 지혜와 총명 주시고, 구원을 많이 이룰 수 있는 구원도리를 많이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타이핑 했습니다)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영원 전에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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