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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신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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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말씀]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신3:24)
[밥]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주님의 종인 저에게 주께서 얼마나 위대하신가를 보여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하늘이나 땅의 다른 어떤 신도 주께서 하신 것과 같은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같은 신은 하나도 없습니다.
[반찬]
하나님은 위대하신 창조주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 위대하심이 아무 소용없다.
아무리 맛있는 것이라도 그것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큰 일이 저를 통해서도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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