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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1)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갈라디아 김필곤 목사............... 조회 수 1923 추천 수 0 2014.03.30 2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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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갈1:6-10 
설교자 : 김필곤 목사 
참고 : 2014.3.2열린교회(용인) http://www.yeolin.or.kr 

복음(1)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갈1:6-10

가끔 신문에 보면 사이비 종교와 이단에 빠져 파탄난 가정이 소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일어난 일인데 30대 부인이 사이비에 빠져 둘 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람은 2009년 학부모 모임에서 사이비 종교인을 만나 사이비 종교에 빠졌답니다. 그래서 1억 3천만원을 빼앗겼고 "남편과 이혼하려면 아이들을 죽여야 한다"고 해서 그의 말을 듣고 모텔 객실에서 자신의 10살과 7살 난 두 딸을 살해한 뒤 달아났다가 자수했다고 합니다. 노컷뉴스에 이단 신천지 때문에 무너지는 가정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평화롭던 김 씨의 가정에 갈등이 생긴 건 김 씨의 어머니가 신천지 신도가 되면서부터였다고 합니다. 어머니 때문에 부부가 다툼이 많아졌는데 결국 어머니가 아내까지 신천지 교인으로 만들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말다툼이 심해져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어머니가 아들을 고소해 버렸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으며 아들은 자살을 해 버렸다고 합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사람의 양심을 마비시켜 인륜을 거역하게 하는 사이비 이단들이 어느 시대나 있습니다. 국제종교문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이단·사이비 단체 신도들은 200여 단체에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 사이비 이단들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1.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 다른 복음은 또 하나의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곡된 복음, 그릇된 복음, 변질된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있었던 당시 왜곡된 복음은 무엇이겠습니까? 2장 16절을 보십시오. 당시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유대교적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믿음으로 만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말하는 할례를 행하여야 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복음입니다. 오늘날 이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십자가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단의 교주들은 다른 복음을 말합니다. 십자가의 구원의 불완전성을 늘 주장합니다. 대부분 이단들이 써먹는 것이 삼시대론 구원입니다. 시대를 구약, 신약, 계시 시대로 구분하여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에게서 이루어졌고 신약의 예언은 계시를 푸는 주인공인 자신에게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에서는 성약 시대라고 말하고 정명석은 섭리시대라고 말하고 신천지는 계시시대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늘 주장하는 것이 시대마다 구원자가 있는데 말세에는 자신이 언약의 사자(使者), 이기는 자, 보혜사, 재림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은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이긴 자를 통해, 감람 나무를 통해 완전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6천년 동안 감추어져 있던 성경의 비밀을 드러낸 사람을 통해 완전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깨달아야 새언약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이단들은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단들은 영생 사기꾼들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 됨을 부인하는 것은(요일4:1-3, 요이 1:7, 고전12:3, 마12:31-32)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는 것은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성경을 가감하는 것은(마5:18, 벧후3:16-17, 계22:18-19)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완전성을 부인하는 것은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상대주의, 이성주의, 신비주의, 성공주의로 복음을 포장하는 것도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이단에 대하여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 1:4)”

다른 복음을 전하면 성경은 어떻게 된다고 말씀합니까?
8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성경은 명백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선명의 이름으로, 구인회의 이름으로, 박태선의 이름으로, 이만희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 저주에서 예외는 하나도 없습니다. 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2. 다른 복음에 쉽게 미혹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다른 복음으로 인하여 어떻게 되었습니까? 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은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랐습니다. ‘속히’라는 말은 “즉시, 재빨리”라는 말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상황이 일어났다는 말입니다. 상상외로 빨리 떠났다는 것입니다. 떠났다는 말은 “옮기다. 바꾸다, 변경하다.” 등의 말로 군인이 군대에서 탈영하거나 반란을 일으킬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변절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20년 신앙생활한 사람도 2달 동안 신천지 복음방에서 공부하면 쉽게 넘어가 버립니다. 원불교 교인들은 아주 쉽게 넘어갑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늘 원망하고 불평하고 교만한 교인들이 원불교 교인들입니다. 20년 신앙생활 했지만 한 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말을 들었다고 하며 비유풀이를 통해 속 시원하게 성경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넘어갑니다. 20년 동안 교회 다니면서 한 번도 듣지 못한 말을 누가 말하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말이 맡는 말인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것이 독약인지 보약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하면 금방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사기꾼이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해야하지 혹 하고 넘어가면 아이들은 사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면 그 말 자체가 수상한 것입니다. 속이면서 듣다 보면 공산당에게 세뇌당하는 것처럼 세뇌당하고 교리 중독자가 되어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악한 영인 사탄이 그 영을 지배해 버립니다.

이렇게 다른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누구를 배반했다는 것입니까? 누구에게 반역했다는 것입니까? 바울 사도가 아닙니다. 목사님이나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까지 하시면서 그 크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배반했다는 것입니다. 문선명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안상홍이 피 한 방울 흘렸습니까? 박태선이 십자가에 달렸습니까? 이만희가 십자가를 졌습니까? 우리의 구원을 위해 교주들이 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바울은 참으로 이상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일반 상식에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이상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데도 쉽게 미혹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한국에는 자칭 재림주가 40-50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이단들은 교주를 신격화합니다. 교주를 신격화하기 위해 새로운 구원교리와 재림교리 종말 교리를 만들어 냅니다. 재림 예수, 동방의 의인, 최후의 제사장, 하나님의 대사, 말세의 종, 이긴 자, 보혜사, 사도요한격의 선지자 등의 명칭을 사용하여 메시아적인 대부 역할을 합니다. 그리스도만으로 불완전하고 자신의 교주를 통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삼위일체론 부정(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연합오순절교회, 크리스천 사이언스)합니다. 직통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며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하고 추종하도록 시한부 종말론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조작하기 위해 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비유풀이 상징, 영해로 성경 해석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자의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 이단들이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단들이 사용하는 첫 번째 성경구절이 이사야 34장 16절 말씀입니다.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성경에는 다 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자신들의 억지 교리와 교주의 신격화를 위해 억지로 짜 맞추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며 재림 예수, 동방의 의인, 최후의 제사장, 하나님의 대사, 말세의 종, 이긴 자, 보혜사, 사도요한격의 선지자라고 기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억지로 성경을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돌려가며 짜 맞추는 것입니다.
어릴 때 아이들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라는 끝말잇기 노래를 해봤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의 단어를 구약과 신약을 오가면서 짜 맞춰 나중에는 “원숭이는 사과다, 원숭이는 비행기다 사과는 백두산이다”라는 식으로 짜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문맥을 살펴보면 전혀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라고 한 말에서 "이것들이"라는 지시대명사는 말씀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14-15절에 나오는 짐승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성경이 짝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짐승들이 다 짝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표준새번역은 “주의 책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이 짐승들 가운데서 어느 것 하나 빠진 것 없겠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짐승이 없을 것이다. 주께서 친히 입을 열어 그렇게 되라고 명하셨고 주의 영이 친히 그 짐승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번역했습니다. 공동번역이나 현대어 번역, 현대인의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은 에돔의 멸망을 예언한 내용입니다(사34:5). 결국 에돔 땅이 재앙으로 황폐하게 되고 그곳에 사람이 살지 못하고 짐승들이 몰려와 짝을 이루며 살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 짐승들은 하나님께서 모으신 것들이며 다 짝이 있어서 번성하여 대대로 그곳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런 것에 쉽게 넘어갑니다.

왜 그들은 다른 복음을 전합니까?
7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교란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란이란 뒤흔들다. 선동하다. 불안하게 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선동하여 자기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불안하게 하여 자신을 추종하게 하게 위해서입니다. 성도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변하게 하려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도적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지위와 입장을 강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단들은 구원을 미끼로 불안을 조성하고 복음을 변질시켜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이것을 예수님 재림할 때까지 이루어질 끝없는 사탄의 전략입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에 대한 자세를 보십시오.
11절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끝까지 변질되지 않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끝까지 배반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이단 괴수로부터 받은 것이 아닙니다.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이단 괴수들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 계시에 의해 이미 주어진 것입니다. 지금 누가 계시를 받았다면 다 사기꾼들입니다. 구원에 대한 성경 계시는 이미 끝났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니라"(요 20:31).

3. 바른 복음을 받은 그리스도의 종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를 기쁘게 하여야 합니까? 교주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을 보십시오. 10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참된 복음을 받은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에게 조금 잘해준다고 미혹되어 교주를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기쁘시게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가 같이 복음방에 가서 공부하자고 해도 그를 기쁘게 하기 위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원장으로 사장으로 잘해주면서 미혹해도 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포교를 '섭외'라고 말합니다. 모략이라는 이름하에 꿈·우연을 가장한 만남, 설문조사, 가가호호 방문을 합니다. 대학가는 위장 동아리를 설립하여 회원을 모집하고, 문화 센터와 카페 등을 운영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성경을 가르쳐주는 것을 미끼로 삼아 유혹하기도 합니다. 그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거짓과 위장의 포로가 된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정상적인 사람이 볼 때는 "거짓말", "사기"인데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양심을 작동하지 못하도록 "모략"이라는 단어로 포장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리를 잡으려면 이리옷을 입어라. 귀신도 속여라.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모르도록 헷갈리게 하라. 카멜레온 앵무새가 되어라."라고 말하며 속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교주는 다 죽습니다.

우리는 변질된 복음이 아니라 바른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예수님께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유일한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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