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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도] 배가 고픕니다
주님!
배가 고픕니다.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군요.
아내가 맛있는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주님!
영혼이 고픕니다.
텅 빈 내 영혼에
주님께서 맛있는 말씀의 요리를 해주세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최용우 20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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