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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소중한 것은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201 추천 수 0 2014.04.02 11:54:59
.........
성경본문 : 사23;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사23;1-18 삶에서 소중한 것은  

http://cafe.daum.net/smbible/5JQI/714

 

    

내가 밤에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는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서는 할 말이 있다고 했다. 이혼 했으면 좋겠어. 그녀는 내 말에 대꾸도 없이 부드럽게 말했다. 왜?

난 제인이라는 젊은 여자에게 마음을 뺏겼다. 그리고 더 이상 지금의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죄책감이 들었지만 나는 그녀에게 집, 차와 회사의 30%의 지분을 가질 수 있는 이혼 합의 초안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내게 이혼합의 조건을 작성하여 보여주었다. 그녀는 이혼 전 한 달의 시간을 주기를 바랬다. 그리고 어떠한 재산도 바라지 않았다. 합의건은 그녀는 내가 결혼식날 그녀를 신부의 방까지 들어서 날라준 것처럼 한달동안 매일아침 침실에서 현관까지 들어서 날라주기를 바란다는 조건이었으나 마지막이니 들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첫날 내가 그녀를 들어 안았을 때 우리는 매우 어색했다. 우리 아들이 우리 뒤에서 박수치며 말했다. 아빠가 엄마를 안았네! 그의 말은 날 가슴아프게 했다. 침실부터 거실로, 거실부터 문으로 나는 그녀를 품에 안고 10미터 가량 걸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아들에게는 이혼에 대해 말하지 말아요. 둘째 날, 우리는 이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내 가슴에 기대고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그녀를 주의 깊게 쳐다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얼굴에는 주름이 자리 잡았고 머리는 하얗게 시들고 있었다. 우리의 결혼 생활은 그녀의 젊을을 가져간듯 했다. 잠시 동안 난 그녀에게 무슨 일을 저지른건가 하고 생각했다. 넷째 날 그녀를 들었을 때, 정이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내게 20년이란 세월을 바쳤다. 다섯 번째 날, 다시금 우리 사이의 정이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록 그녀를 들어 날리는 일이 쉬워졌다. 그녀를 들어올리는게 쉬워진 이유는, 그녀의 몸이 무척이나 말라서 그랬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고통과 괴로움을 숨기고 있었다. 아들은 어느새 와서는 아빠가 엄마를 들어서 나를 시간이라고 말했다. 우리 아들에겐 아빠가 엄마를 들어다 나르는 것을 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내 목에 손을 부드럽게 감고 있었고 난 나도 모르게 그녀를 꽉 앉았다. 그건 마치 우리의 결혼식 당일날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가벼운 무게감은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마지막 날, 내가 그녀를 꼭 안고 말했다. 우리의 삶에 정이 부족했다는 것을 몰랐어. 삶의 세세한 것들도 사람 관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집, 자동차, 부동산, 은행에 있는 돈이 아닙니다. 이것들이 행복을 위한 주변 환경을 만들어 줄 수는 있지만 그 자체로써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족과 배우자의 친구가 되려는 노력을 더 하면서 서로를 위해 작은 것들부터 실천해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마음주고 관심주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서 그 입장에서 이해하고 정을 주는 것이 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누리는 것보다 삶에서 남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을 알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두로에게 말씀하신 엄한 경고다.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울어라. 두로가 파멸되었으니, 들어갈 집도 없고, 닻을 내릴 항구도 없다. 구브로에서 너희가 이 소식을 들었다. 항해자들이 부유하게 만들어 준 너희 섬 백성들아, 시돈의 상인들아, 잠잠하여라! 애굽의 곡식 곧 나일의 수확을 배로 실어 들였으니, 두로는 여러나라의 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너 시돈아, 너 바다의 요새야, 네가 수치를 당하였다. 너의 어머니같은 바다가 너를 버리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산고를 겪지도 않았고, 아이를 낳지도 못하였다. 아들들을 기른 일도 없고, 딸들을 키운 일도 없다. 두로가 파멸되었다는 소식이 애굽에 전해지면, 에굽마저도 충격을 받고 낙심할 것이다. 베니게의 주민아, 다시로로 건너가거라. 해변 거민인 두로 백성아, 슬피 울어라. 이것이 너희가 그렇게 좋아하던 도성이냐? 그토록 오랜 역사를 가지고 저 먼 곳에까지 가서 식민지를 세우던 도성이냐? 빛나는 왕관을 쓰고 있던 두로, 그 상인들은 귀족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이 우러러보던 사람들이었는데, 두로를 두고 누가 이런 일을 계획하였겠느냐? 그 일을 계획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온갖 영화를 누리며 으시대던 교만한 자들을 비천하게 만드시고, 세상에서 유명하다는 자들을 보잘 것 없이 만드시려고, 이런 계획을 세우셨다. 다시스여 두로의 패망으로 나일같이 너희 땅에 넘칠 것이다. 두로의 속박함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바다 위에 팔을 펴셔서, 열국들을 뒤흔드시고, 하나님께서 베니게의 요새들을 허물라고 명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처녀, 딸 시돈아, 너는 망했다. 네가 다시는 우쭐대지 못할 것이다. 일어나서 구브로로 건너가 보아라. 그러나 거기에서도 네가 평안하지 못할 것이다.

바벨론 사람의 땅을 보아라. 백성이 없어졌다. 앗수르 사람이 그 곳을 들짐승이 사는 곳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도성 바깥에 흙 언덕을 쌓고, 성을 공격하여, 궁전을 헐어 황폐하게 하였다.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울어라. 너희의 요새가 파괴되었다. 그 날이 오면, 한 왕의 수명과 같은 칠십 년 동안 두로가 잊혀지겠으나, 칠십 년이 지난 뒤에는, 두로가 창녀의 노래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될 것이다. 망각 속으로 사라졌던 너 가련한 창녀야, 수금을 들고 성읍을 두루 다니며, 감미롭게 수금을 타고 노래나 실컷 불러라. 남자들마다 네 노랫소리를 듣고, 다시 너를 기억하여 모여들게 하여라. 칠십 년이 지나가면, 하나님께서 두로를 돌보아 주셔서 옛날처럼 다시 해상무역을 하게 하실 것이다. 그 때에 두로는 다시 제 몸을 팔아서, 땅 위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의 돈을 끌어들일 것이다. 그러나 두로가 장사를 해서 벌어들인 소득은 하나님의 몫이 될 것이다. 두로가 제 몫으로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사람들이, 두로가 벌어 놓은 것으로, 배불리 먹을 양식과 입을 자료가 될 것이다.

두로의 패망에 대한 경고로 다시스 선척들이 슬피 부르짖게 될 것이며 해변 거민들은 잠잠하게 될 것이며 열국의 무역 시장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며 시돈은 부끄러워 하게 될 것이며 애굽인들도 통도하게 될 것이며 해변 거민들은 슬피 부르짖으며 다시스로 도피하게 될 것이며 두로는 화려하고 탁월한 성읍이었으며 두로의 패망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정해진 것이었으며 다시스는 속박에서 놓여질 것이며 심판자는 하나님으로서 심판의 도구는 갈대아 사람이 될 것이며 다시스의 선척들이 슬피 부르짖게 될 것이며 두로의 재기와 회개 예언으로 두로는 70년 동안 잊어버린 바 될 것이며 두로는 70년 후에 다시 기억될 것이며 두로가 회복된 후에 또 다시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두로가 얻은 이익을 하나님께 돌릴 것이라 하였다. 두로는 세상 부를 추구하는 자들로 하나님에 의해 심판이 예언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갖고 싶은 집이나 자동차나 건물이나 돈을 가져서 누리는 것보다 살아가면서 마음주고

정주고 관심을 갖고 남을 이해해주는 것이 소중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엇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세상 영광보다 하나님 것이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두로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다시스 배들아, 통곡하여라. 두로의 집들과 항구가 파괴되었다. 구브로의 땅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아, 잠잠하여라. 시돈의 상인들아, 입을 다물어라. 무역하는 사람들이 너희를 부자로 만들었다. 무역 상인들이 애굽의 곡식, 즉 나일의 추수한 곡식을 바다 위로 실어 날라, 두로의 수입을 올리고 두로를 세계의 시장으로 만들었다. 시돈아, 바다의 요새야,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바다의 피난처인 두로가 말했다. 나는 진통을 겪어 본 일이 없고, 아기를 낳지도 않았으며,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를 길러 본 적도 없다. 애굽이 두로에 관한 소식을 듣자 마자 큰 슬픔이 뒤따를 것이다. 다시스로 도망가거라.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아, 슬피 울어라. 이것이 너희가 뽐내던 성이냐?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온 옛 성이냐? 주민들이 먼 곳까지 옮겨 가서 살던 바로 그 성이냐?

두로 멸망에 대한 경고로 두로가 멸망하여 황무하고 희락이 자취를 감추고 슬픔의 성이 될 것이라고 하며 두로는 세상에서 무역하여 부를 누리는 성읍인데 심판을 당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 삶에서 소중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니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소중한 것을 알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는

의사인데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에서 합류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전도여행 마지막까지 함께하려고 세상 영광보다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 소중함을 알고 실천합니다.

 

우리도

세상 영광보다 하나님 것이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알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꼭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두 번째로 불의 도구보다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왕관을 쓰고 있는 두로, 상인들이 왕처럼 대접받던 성, 무역상들에게 크게 존경받던 성인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런 계획을 세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일을 계획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교만한 사람들을 낮추시고, 땅에서 존경받던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기로 결정하셨다. 다시스야, 나일 강이 애굽을 가로지르며 흐르듯 네 땅을 다녀 보아라. 이제는 네가 머무를 항구가 없다. 하나님께서 바다 위로 손을 뻗쳐 나라들로 두려움에 떨게 만드신 후, 가나안의 요새들을 허물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돈아, 네가 다시는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처녀 딸 시돈아, 너는 멸망할 것이다. 네가 바다를 건너 구브로로 가더라도 쉴 곳을 찾지 못할 것이다. 구 바벨론 사람의 땅을 보아라. 구 바벨론은 이제 더 이상 나라가 아니다. 앗수르가 구바빌론을 정복하여 완전히 황폐화된 것같이 보이지만 다시 발흥하여 신바벨론을 세우고 전에 앗수르가 두로를 황무하게 한 것같이 신바벨론이 두로를 재차 황무하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그러므로 다시스의 배들아, 슬피 울어라. 너희의 두로가 무너져 버렸다.

두로 멸망에 대한 에언으로 교만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셔서 욕되게 하시고 멸시받게 하시며

하나님의 도구로 바벨론이 사용되어져 두로를 황폐하게 만드셨고 성을 파괴하였다고 하십니다.

바벨론은 불의의 도구였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만 결국 교만하여 바사에게 망합니다.

 

우리는

불의의 도구보다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우리도

불의의 도구보다도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고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12명의 점탐꾼이었는데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면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자고 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선한 도구가 되어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는데 큰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불의의 도구보다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깨닫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세 번째로 낙심한 것보다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두로가 망하고 난날부터, 두로는 한 왕이 사는 햇수만큼, 곧 칠십 년 동안, 잊혀질 것이다.

칠십 년이 지난 후에는 다음과 같은 노래에 나오는 기생처럼 될 것이다. 너 잊혀진 기생아, 네 수금을 들고 성을 돌아다녀라. 아름답게 수금을 타고 노래를 많이 불러서, 사람들이 다시 너를 기억하게 하여라. 칠십 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두로를 돌아보시어 옛날처럼 다시 무역을 할 수 있게 하실 것이다. 그 때에 두로는 다시 땅 위에 있는 세계 모든 나라에 제 몸을 팔아 돈을 버는 것과 같이 두로가 기생처럼 다시 회복될 것이다. 두로가 벌어서 남긴 것은 여호와의 몫이 될 것이며, 두로는 제 몫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를 섬기며 사는 백성이 두로가 벌어들인 것으로 양식과 좋은 옷을 살 것이다.

두로가 심판받은 지 70년 후에 다시 회복되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무역한 것과 이익을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 앞에 거하는 자의 입을 거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안된다고 낙심한 것보다 나중에라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원하는대로 안되어도 낙심한 것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잘못한 것을 회개하여 회복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을 이기고 이세벨이 죽인다고 하니까 형편을 보고 낙심하여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생명을 취하라고 하는데 천사가 일어나 먹으라 하고

또 호렙으로 가니까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고 말씀하시고 해야할 일로

하나님께서 하사엘에게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또 예후를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그리고

엘리사를 후계자 삼으라고 하시자 자신의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소중한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형편 때문에 낙심한 것보다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이나 사건이나 문제나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가는데

잠시동안 누리는 것인 자신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되는 것보다는 귀하고 가치있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가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첫 번째로 세상 영광보다 하나님 것이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고

두 번째로 불의 도구보다 선한 도구가 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고

세 번째로 낙심한 것보다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알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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