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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행복한 가정 십계명

2014년 인생최대 최용우............... 조회 수 1990 추천 수 0 2014.04.04 0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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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906번째 쪽지!

 

□ 행복한 가정 십계명

 

 1.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임을 인정하라!
 2.온 가족이 한 믿음으로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라!
 3.최소한 가정예배를 일주일에 한번이상 드려라!
 4.말하기 보다 듣기를 먼저 하라!
 5.싸움을 할 때는 극단적인 말을 하지 말라!
 6.잠자리를 달리 할 때는 반드시 허락을 받으라!
 7.식사는 기도하고 함께 먹으라!
 8.해 달라고 하기 전에 해 줄 것을 먼저 하라!
 9.가족의 기념일을 기억하고 꼭 축하하라!
10.이웃집과 우리집을 비교하지 말라!
앞으로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숫자가 2인 이상 사는 '가정'의 수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 사는 사람의 숫자보다 '방'에서 사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아지는 것은 가정의 해체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셨고 모든 삶의 에너지가 가정에서 나오는 것을 아는 사단은 혈안이 되어 가정을 해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반드시 모여 살아야 합니다. 모여 살아야 '사람 사는 맛과 삶의 행복'이 거기에서 우러나옵니다.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문으로 사람인 자(人)를 보세요.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떨어져 각각 있으면 삐치( )고 모자람( )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홀로 독수공방하는 것이 짠해 보여서 아담에게 하와를 만들어함께 살도록 가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도 유럽 선진국들처럼 앞으로 하루의 일과는 해 넘어가기 전에 끝나고, 음식점이나 가게는 8시 이전에 문을 닫고, 대형마트나 백화점도 늦어도 9시에는 문을 닫아서 사람들이 일찍 집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합니다. ⓞ최용우

본문중에 안 보이는 한문   

 

♥2014.4.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박종학 목사

2014.04.11 14:10:28

할렐루야!
햇볕같은 이야기는 어둔 영혼의 구석을 빛추고 얼음장 깉은 마음들을 녹여 주는 생기의 에너지가 공급 되고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꾸준히 올려주시는 글을 보고 감동과 도전을 받고, 설교 예화로 신자들과 은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끈기와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늘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지혜로운 글 계속 올려 주시길 기대하며 주님 다시 오실 때가지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산 일광교회 박종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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