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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7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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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말씀]
이제 그들이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시74:7-8)
[밥]
그들이 주의 성소를 완전히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시는 곳을 더럽혔습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우리가 이것들을 다 없애 버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들을 모두 불태워 버렸습니다. (시74:7-8)
[반찬]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은 하나님이 임재하시어 당신이 백성들과 교제하시는 장소를 가리킨다.
오늘날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이 어디인가?
오늘날의 교회는 수직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가 아니라, 수평적인성도들의 친교의 장소가 되어 버렸다.
주님만이 임재하시는 공간이라기 보다는 온갖 세상 것들, 세상의 사상들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 되어 버렸다.
교회가 이제는 하나님만이 예배를 받으시는 곳이 아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교회는 주님만이 임재하여 거하시는 거룩하게 구별된 공간이 되어야 함에도
오늘날 교회는 주님의 임재보다는 세상 소리만 시끄럽나이다.
주님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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