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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성직자와 세금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3045 추천 수 0 2014.04.09 23:58:55
.........
성경 : 마17:27 

659-2.jpg525.

[말씀]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17:27)

 

[밥]
예수님께서 "그러나 성전세 걷는 사람들을 자극해서는 안 되겠다.

그러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라.

그리고 첫 번째 낚은 물고기의 입을 벌려 보아라.

은돈 한 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성전세 걷는 사람에게 나와 네 몫으로 주어라."하고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세금은 나라의 살림살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국가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야 한다. 성직자도 국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세금을 내야 한다.

세금은 개인의 소득수준에 비례하여 내는 것이기 때문에

소득이 많으면 당연히 많이 내야하고 소득이 적으면 적게 내면 된다.

일부 고소득자인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해서 문제이지

대다수의 기독교 성직자들은 이미 세금을 내고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의무를 다 하듯이

이 세상 나라에 대해서도 애국을 하는 애국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4.04.09 23:59:08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의무를 다 하듯이
이 세상 나라에 대해서도 애국을 하는 애국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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