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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창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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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2014. 4. 13 주일 오전 예배설교http://cafe.daum.net/st888 |
성경 : 창2:1-3
제목 : 복을 받는 안식일(주일)
창2:1-3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 아멘.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고 한 말은 최선을 다해 살라야 행복할 것이라는 가정인데, 어떤 식으로 성실하란 말인가? 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복을 얻으려고 미신을 믿는 것도 삶의 철학으로서 무슨 근거가 있는 생각입니다. 복의 출처를 모를 뿐 복 받는 인생이 노력으로만 사는 인생보다 좋다는 것을 아는 거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맨 처음 주신 복된 처세인 안식일에 대해 알고자 합니다. <복을 받는 안식일(주일)>이란 주제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안식일과 주일의 개념 이해
שָׁבַת֙
안식일, 샤바트(tB;v')라는 말은 일을 ’쉰다’는 뜻이고,
주일(主日)은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의 준말로 ‘주의 날’(the Lord's Day)로 주일입니다. 계1:10 ‘주의 날에.. ’
1)안식일의 기원과 개념
본문 창2:2 ‘하나님이 ...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즉 하나님께서 6일간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일을 다 마치시고 쉬신 날이 곧 안식일입니다. 때문에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출20: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
출31:13 ‘...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겔20:12 ‘.. 내 안식일..’ )
성자 예수께서도 창조를 함께 하신 분이시므로(요1:10) 역시 안식일의 주인공으로서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 편에서 일을 하고 쉬게 된 날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신 후에 쉬게 된 날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맨 처음 계명이라고 주셨다면 창2:17인데, 이 행위언약이 있기 전에 창2:2에 안식일이 먼저 나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율법적인 것이 아닙니다.
2)주일이 주는 안식적 개념
주님이 부활하신 날은 구약 안식일(토) 다음 날(일요일 새벽)입니다.
마28:1 ‘..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라고 했습니다(행20:7).
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세례를 받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의를 다 이루시기 위한 것처럼(마3:15) 안식일도 우리를 위해 지키셨습니다(갈2:16).
그런데 안식교와 같은 이단들은 계명과 절기를 지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를 말하나 예수님이 다 이루신 구원을(롬10:4,요19:30) 불신하려는 사탄의 공작입니다. 히7: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주일은 율법적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부활이 곧 우리의 영생을 보증하신 사건으로 이해되고 영원히 살게 된 구원에 감격하므로 하루를 기쁘게 예배하고 쉬는 날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모든 물질과 시간이 주께서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하며 살겠다는 생각으로(롬11:36) 제사를 드리며 안식한 것처럼, 내가 (그), 길이라고 하신(요14:6) 예수님을 만나 주일을 예배중심으로 쉬는 것은 영원히 쉬게 된 영생의 기쁨을 하루 동안 표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안식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요14:27) 영원한 평강의 안식을 누리는 감각의 세계입니다.
2. 안식일(주일) 성수의 복
구약의 안식일은 매우 엄격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했고(레23:3)
▴상업이 금지되었습니다(느10:31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13:15).
▴오락도 사사로운 말도 금지되었습니다. 사58:13 ‘13. ...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
▴다른 민족과 구별하는 기준으로 삼으셨고(출31:13,겔20:12)
▴이 날을 지킴으로 속죄와 복을 얻도록 하셨습니다(레23:25-32).
본문 창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거룩하게 하신, 즉 구별되게 하신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안식일 정신은 예수 안에서 주일에 가질 태도들입니다.
성경원리로 만든 교회의 법에도 주일을 거룩히 구별되게 지킬 것을 약속했으면 지켜야 합니다(교회의 자유).
예컨대 고신헌법, [ 예배지침 제 2장 주일성수 제 3조, 주일성수의 의무, 주일성수는 인류의 당연한 의무이다. 이 날은 일체의 육신적 사업을 정지하고 성경의 교훈에 따라 거룩히 지켜야 한다. 제 4조 주일 공동회집, 주일은 공동회집으로 모여 예배하는 것이 신자의 기본적인 의무이며 이 날은 일체의 사사로운 일이나 쾌락행위를 중지하고 세상염려나 저속한 언동을 삼가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주일성수를 하는 것은 율법적 성격에서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영생의 기쁨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이 날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어야 합니다(고전16:2, 히10:25).
▴예수께서 토요일 안식일 준수를 하셨고(눅4:16-21‘..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제자들은 유대인들의 전통이 있어서 당분간 안식일도 모였고 주일에도 모였던 것을 봅니다(행13:14-41 ‘14.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20:7 ‘그 주간의 첫날(주일)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좌우간 모임은 좋은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예배만 하고 산다면 좋겠지요? 그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고 예배하는 곳입니다.
저는 21세 때, 큰 병을 앓고 희망없이 살다가 예수 믿고 성경 읽는 중에 건강을 되찾고 몸이 좋아졌을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공무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준비를 했지만 시험일이 주일이어서, 그 날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 시험을 치지 않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 후 저는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게 된 원인을 추억하면 그 날의 태도를 주님이 보신 것이 아닐까 하고 추정합니다.
우리는 믿어서 구원 얻고 말씀으로 살아서 복을 얻는 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행위가 부실하면 복 받을 수 없습니다.
성도에게 있어 주일성수란 복을 이미 받은 자로서의 삶의 표현이라는 차원이고 또한 구별된 날로 감사와 찬송으로 예배 중심적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로서 복을 받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니 주일을 기뻐하며 쉬는 자체가 복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6일간 하늘로부터 만나를 받게 된 것처럼 매일 주시는 양식과 삶의 현장이 주님의 것으로 안다면 우리가 하루를 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로 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역사에 주일성수는 분명히 복을 얻는 삶의 처세가 된다는 증거가 수없이 많습니다. 이 날이 주는 복을 받을 줄 아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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