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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자

누가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591 추천 수 0 2014.04.16 1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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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7:1-2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18 

눅17;1-21 감사하는 자    

 

탈벤 샤하르는 자신이 쓴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보통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했을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과 긍정적인 감정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고 결단력 있게

행동할 줄 알았으며 활력이 넘치고 더욱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친절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도움이 되고자 하는 태도를 보였고

무엇보다 잠을 잘자고 운동을 많이 했으며 육체적 질병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데 엔돌핀은 기쁘고 즐거울 때 솟아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4000배 효과를 내는 굉장한 수준인데 그런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되느냐 하면 감사할 때, 감동을 받을 때 많이 솟아난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엔돌핀의 4000배에 이르는 강럭한 항암효과를 가져오는 다이돌핀이 솟아나기를 원한다면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할 일이 없어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한 상황이 아니어도 감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감사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감사는 실상은 남을 위한 선택이기 이전에 자신을 위한 선택입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영성과 인격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사탄과 영적인 전쟁을 치루는 자이다. 감사하는 자야말로 육체의 욕망을 거스르고 성령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지향하는 자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사람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인체적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감사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감사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 있다는 안정감을 주고 소통과 교감을 활발하게 이루어준다고 합니다. 미국 UC데이비스의 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에몬스는 감사하는 사람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며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낸다고 합니다. 감사는 생리학적으로도 분노나 우울 등 불편한 감정을 덜어준다고 말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감사의 효과를 날마다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는 한자로 살펴보면 感(감) 자는 다할 咸(함)에 마음 心(심)을 붙인 것이고,

謝(사)자는 말씀 言(언) 변에 몸 身(신)과 마디 寸(촌)을 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마음을 다해서 말씀대로 행하고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감동을 주는 동시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을 얻게 하는 신뢰의 바탕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데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해서 교훈하시면서 제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일들을 일으키는 사람은 화가 있을 것이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을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 주어라.

그가 네게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서 회개한다고 하면,

너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 사도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예수께서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뽕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기어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다고 하자.

그 종이 들에서 돌아올 때에 어서 와서 식탁에 앉아라 하고 말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오히려 그에게 너는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너는 허리를 동이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야,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그 종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여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는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되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 사람 한 명밖에 없느냐?

그런 다음에 그에게 일어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마음 가운데에 있다.

예수께서 제자가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서 교훈하시며 형제를 실족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며 형제가 범죄하면 경계하고 회개하면 용서하라 하시고 믿음을 사용할 것이며

종된 자의 도리로는 일하는 것은 당연하고 일한 후에도 무익한 종으로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고 하고 치유를 호소하는 10명의 문둥이 중에 깨끗함을 받은 후에 한 사람만 예수께 엎드려 감사하며 사례하여 구원을 얻었으며 바리새인들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질문에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임한다고 하시고 노아 때 처럼 갑자기 임하기 때문에 롯의 처처럼 뒤돌아 보지 말고 자기 목숨을 보존코자 하면 잃고 잃은 자는 살게 되고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들림받고 심판이 어디에나 임하니 세상에 정착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도

어디든지 항상 겸손하게 순종하며 해야 할 일을 해야 하고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을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해야할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죄짓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죄짓게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어린아이 하나라도 죄짓게 하면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너희는 조심하여라. 만약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책망하여라. 그러나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만일 네 형제가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그 때마다 돌아와서 잘못했다고 빌면 용서해 주어라. 사도들이 주님께 말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너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 바다에 심겨라 해도 그것이 네 말에 순종할 것이다. 너희 가운데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일을 맡은 종이 있는데, 그가 밭에서 돌아오면 어서 이리 와서 앉아 먹어라 하고 말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오히려 종에게 너는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를 동이고 시중들다가 그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해서 주인이 종에게 고맙다고 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하고 나서 우리는 가치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책임맡은 종으로 역할을 잘하고 형제를 실족하게 하지 말고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고 작은 믿음으로 큰 능력을 행할 수 있으니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가지면 기적이 일어나고 주인을 충실하게 섬기는 자는

하나님 명령에 겸손히 순종하여 헌신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우리도

신앙생활하는데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이 십자가를 져야 할 일이라도

꼭 해야할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간다게 내시

예루살렘에 찾아왔다가 가는 길에 집사 빌립이 주의 사자로 인해서 가사로 가는 길에 가서 이사야를 설명해고 세례를 베풀어주며 해야할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해야할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두 번째로 하나님이 은혜베풀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열 사람의 문둥병 환자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멀리 서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예수 선생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제사장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가는 도중에 몸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하나가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돌아와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열 사람이 다 깨끗하게 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예루살렘 가실 때 열 문둥이를 고쳐주셨는데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하며 한 문둥이만 돌아와 사례하자 예수께서 아홉은 어디 있느냐고 묻고 돌아온 자에게 구원을 얻었다 하십니다.

 

우리도

일마다 문제마다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은혜베풀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지 행위에서난 것이 아니라고 알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은혜베풀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거듭남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실로암 소경을 함부로 할 때 알지도 못하고 말한다고 하고 예수께서 죽으시자

향품을 100근을 가지고 와서 장례를 준비하며  

예수께서 은혜베풀어 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은혜베풀어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어디서

무엇을 해도 그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세 번째로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는지에 대하여 물으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또 '보아라.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라고 말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의 임할 때를 묻자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사람들 가운데 임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알게 해 주십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우리도

세상적이며 육신적인 것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썩지 않는

영적인 것이 받을 수 있다고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고넬료는

로마 백부장으로 가이사랴에서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서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고

환산 중에 말하여 욥바에 종들을 보내서 베드로를 청해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사랑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삶에서 불평하거나 핑계를 대거나 원망하지 말고

어떤 일이라도 겸손히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해야할 것들을 말씀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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