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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시화운동본부'를 이끄시는 경성교회 류재간 목사님은 '적어도 부천 만큼은 내가 지킨다'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인들은 대다수가 도시에 살고 있고 선진국으로 갈수록 도시집중화가 심해질것이라 합니다. 한 도시를 점령하고 다스리는 영적인 세력이 있는데 그 도시를 위한 중보기도팀이 있는 도시는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그렇지 못한 도시는 사탄의 세력에 지배를 받습니다.
도시를 위한 기도꾼들은 그 도시의 영적 파수꾼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도시들이 사탄의 영역에 속하게 된 이유는 개교회주의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교회부흥만을 위하여 기도할 뿐이지 정말 중요한 그 도시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가 사는 도시에는 파수꾼이 있습니까? - 이 도시를 책임지고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사명감있는 중보기도 파수꾼이 있습니까?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자신들만을 위하여 기도하는 눈먼 파수꾼을 둔 도시의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전쟁입니다. 내가 사는 도시는 내가 지킵시다.
도시를 위한 기도꾼들은 그 도시의 영적 파수꾼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도시들이 사탄의 영역에 속하게 된 이유는 개교회주의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교회부흥만을 위하여 기도할 뿐이지 정말 중요한 그 도시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가 사는 도시에는 파수꾼이 있습니까? - 이 도시를 책임지고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사명감있는 중보기도 파수꾼이 있습니까?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자신들만을 위하여 기도하는 눈먼 파수꾼을 둔 도시의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전쟁입니다. 내가 사는 도시는 내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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