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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도부탁을 받으면 솔찍히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또한 입버릇처럼 '기도해드릴께요' 하고 빈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불쾌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기도해드린다'는 말이 가장 그럴듯하고 기독교적인 경건성을 내포한 인사치레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기도부탁을 받으면 '부담'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잘 아는 어떤 집사님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금식'하며 몸이 쇠잔해질때까지 기도합니다.
기도부탁을 받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먼저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다 드러납니다. 그 사람이 기도해야될 기도의 분량이 있는데, 그 분량이 모자라면 제가 대신 기도하여 채워야 합니다. 그러니 기도 안하는 사람으로부터 '기도해주세요'하고 부탁을 받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누군가에게 기도부탁을 받으면 커다란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 인사치레로 '기도부탁'하지는 마세요
다른사람에게 기도부탁을 받으면 '부담'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잘 아는 어떤 집사님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금식'하며 몸이 쇠잔해질때까지 기도합니다.
기도부탁을 받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먼저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다 드러납니다. 그 사람이 기도해야될 기도의 분량이 있는데, 그 분량이 모자라면 제가 대신 기도하여 채워야 합니다. 그러니 기도 안하는 사람으로부터 '기도해주세요'하고 부탁을 받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누군가에게 기도부탁을 받으면 커다란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 인사치레로 '기도부탁'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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