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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고전15: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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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2014. 4. 20 주일 오전 예배설교http://cafe.daum.net/st888 |
성경 : 고전15:17-20
제목 : 신앙의 결론은 부활
고전15:17-20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아멘.
예수께서 유월절, 지금의 3-4월경에 죽으시고 또한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날짜는 아니지만 대략 우리는 4월경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종교 역사적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새깁니다. 기독교신앙의 결정적인 사건이 부활입니다. <신앙의 결론은 부활>이란 제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부활은 속죄를 확증하신 역사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았다는 확증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가령 진정으로 용서한다면 서로가 다시 좋아지는 관계로 승화(昇華)되어야 남이 봐도 용서한 것 같을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롬6:23) 죄는 죽음이요 공포라면 속죄는 생명과 평안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면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아니요 화목하게 지내는 기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부활의 기쁨입니다.
보통 종교들은 신의 참된 용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주도 죽고 그 도리들이 문화역사에 별로 도움이 안 되고 있습니다.
본문 고전15:17-18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일반종교의 한계)
부활영생이 없다면 ‘믿음도 헛되’고 어떻게 살았던 18절에 ‘망하였으리니’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에서 속죄함 받은 것은 겸손의 미덕으로 표현 할 것이 아니라 부활영생을 소유한 기쁨으로 확증해야 할 것입니다.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속죄는 다시 새롭게 사는 삶이다), 때문에 예수 믿으면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속죄함 받은 기쁨으로 이제 새 생명의 삶이 역동성을 발휘해야 합니다(롬6:4).
2. 영생의 가치를 위한 삶을 확증해준 부활
보통 종교를 가질 때 세상을 사는 동안 평안과 복을 얻고자 하는데 뜻을 두는데, 통계적으로 보면 기독교는 다른 종교인들보다 세상의 복도 훨씬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세상의 복에서 머물지 않고 영원한 나라에서 얻을 영광을 바라봅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우리가 주님처럼 그런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인데(요일3:2), 영원한 가치를 위해 살아온 만큼 영광스럽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고전15:40-41).
본문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부활영생이 확증된 성도라면,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골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들이 와 닿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결국 땅에서 어떻게 살 것에 대한 모든 고민과 종교의 철학들을 넘어 영원한 삶에 대한 비전을 보이신 사건입니다. 인생이 무엇이냐, 사는 게 무엇이냐, 이런 질문들을 평정해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그 부활의 몸을 받는 날, 모든 의문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한 마디로 인생의 질문은 끝나버립니다.
예수 믿고 복을 받겠다는 심정으로 교회를 다니다가 복을 받지 않으면 어쩌려고요? 병 나으러 왔다 안 나으니까 교회를 떠난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21세에 당시 낫기 어려운 큰 병을 얻어 갖은 약을 쓰도 안된 상태에 죽음만 기다리다 전도를 받고 교회를 나가게 되었지만 병 나으러 간 적도 그런 기도도 한 적도 없고, 오직 영생 구원의 기쁨을 충만히 가지고 성경만을 읽고 기도하며 천국의 환희에 감격하다가 2년여 만에 치유되었습니다. 지금 추억하면 주야로 눈과 머리를 찌르는 병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한쪽 눈 밖에 볼 수 없는 상태에 세로쓰기 성경을 초점 없이 눈 아픈 가운데 읽으면서 성령의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때가 병 나은 후보다 더 은혜로웠습니다.
영생신앙은 세상을 이기는 힘을 발휘합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받을 상을 위해 달려가는 삶은 십자가의 고난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부활은 속죄의 확증이 되고 영생의 가치를 우리의 철학으로 삶게 하신 놀라운 사건입니다. 이 얼마나 완벽한 신앙의 세계입니까? 부활이 없다면 굳이 기독교인 될 이유가 없지요. 부활은 부활주일만 아니라 평생을 감사하며 선전하기를 원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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