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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기도는 대단히 권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기도는 공수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차이는 그 기도가 성경의 보증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읽기와 기도는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라면 성경읽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하나님께 따발총을 쏘듯 기도하고 일어나버리는 것은 기도라기 보다는 하나님에게 '연설'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처럼 하나님이 직접 음성을 들려주신다거나 나타나셔서 우리의 기에에 응답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경'(계시)을 통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시간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시간이 중요합니까? <판단은 각자!>
성경읽기와 기도는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라면 성경읽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하나님께 따발총을 쏘듯 기도하고 일어나버리는 것은 기도라기 보다는 하나님에게 '연설'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처럼 하나님이 직접 음성을 들려주신다거나 나타나셔서 우리의 기에에 응답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경'(계시)을 통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시간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시간이 중요합니까? <판단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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