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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세월을 나에게 무얼 요구하는 사람과 그런 일상(대화)들에 뒤돌아볼 겨를없이 바삐 살고 또 살아 오며 기도를 과연 어떨때 했던지?
참 부끄럽군요.
몇분을 바른 자세로 진실된 마음으로 했는지도.....
요즘 너무 몸이 아파서(지쳤나봐요) 내가 더 이상 할 수없는 일들에 너무 매달리고 신경을 쓰는게 아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지는 느낌입니다.
부모님 ! 남편 아이들 직장동료 학생들 형제 자매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요. 님의 글에서 하나님을 잊고있음을 알았어요.
기도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나를 구하고 나를 찾아야겠어요.
눈물이 나는군요.
몸이 아파서 맘이 약해서 일까요. 주님께선 아시겠죠?
이런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소망을 모두 이루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참 부끄럽군요.
몇분을 바른 자세로 진실된 마음으로 했는지도.....
요즘 너무 몸이 아파서(지쳤나봐요) 내가 더 이상 할 수없는 일들에 너무 매달리고 신경을 쓰는게 아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지는 느낌입니다.
부모님 ! 남편 아이들 직장동료 학생들 형제 자매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요. 님의 글에서 하나님을 잊고있음을 알았어요.
기도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나를 구하고 나를 찾아야겠어요.
눈물이 나는군요.
몸이 아파서 맘이 약해서 일까요. 주님께선 아시겠죠?
이런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소망을 모두 이루시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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