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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마을에서 제 사무실은 2층 햇볕이 잘 드는 창가입니다. 그리고 계단 건너편에 강당이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강당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새벽이나 밤엔 불이 없기 때문에 더듬거리며 올라가 교실문을 드르륵 열고 안쪽에 있는 전기 스위치를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어젯밤엔 난데없는 '여고괴담'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현실처럼 생생하게 떠올라 등줄기에서 식은담이 흐를만큼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런 무서움증은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서 '악한 영'이 주는 생각입니다. 이런 '마귀의 장난'에 속지 마세요. 더욱 강력하게 대적하는 기도를 해서 물리쳐야 다시는 기도를 방해하지 못합니다.
제가 처음 인천에 갔을때는 예배당안에서 기도하고 있으면 복도에서 아이들이 쿵쾅거리며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나가보면 아무도 없어요. 강력한 대적의 기도를 한 후에야 그런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모처럼 새벽기도를 작정하고 새벽길을 나섰을 때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어떤골목길에서 무서움이 느겨진다거나 하는 현상이 바로 '악한 영'의 장난입니다. 이런 거짓 무서움은 강력한 대적의 기도만으로도 사라집니다. 무너지지 마세요.
이런 무서움증은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서 '악한 영'이 주는 생각입니다. 이런 '마귀의 장난'에 속지 마세요. 더욱 강력하게 대적하는 기도를 해서 물리쳐야 다시는 기도를 방해하지 못합니다.
제가 처음 인천에 갔을때는 예배당안에서 기도하고 있으면 복도에서 아이들이 쿵쾅거리며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나가보면 아무도 없어요. 강력한 대적의 기도를 한 후에야 그런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모처럼 새벽기도를 작정하고 새벽길을 나섰을 때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어떤골목길에서 무서움이 느겨진다거나 하는 현상이 바로 '악한 영'의 장난입니다. 이런 거짓 무서움은 강력한 대적의 기도만으로도 사라집니다. 무너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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