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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갈릴리마을에 아주머니 한분이 아이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런분이 오시면 갈릴리마을 식구들은 바짝 긴장을 합니다. 왜냐하면 부부싸움을 하고 가출하여 온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가출은 가출이되 아름다운 가출이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런데 충남 서산에 사는 처제를 위한 기도제목이 '열심있는 집사님 한분 옆에 붙여 주셔서 꼼짝 없이 신앙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입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우리가 갈 수 없기에 주변에 좋은 분을 붙여주시기를 오랫동안 기도하였던 것이지요.
서산에서 왔다기에 즉시 처제이야기를 하였더니 '숯덩이는 불덩이가 옆에 있으면 불이 붙는다'는 이 불덩이 집사님 되게 반가워 하며 걱정말라 하십니다. 그리고는 어딘가에 전화를 하시니 오후에 한분 목사님이 달려 오셨습니다.
세상에, 아파트 8동에 사는 처제의 집 바로 옆에 7동과 8동사이에 지난달에 새로 지어 입당예배를 드린 교회의 목사님이랍니다.
"걱정 마십시오. 처제는 이제 코가 뀌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서산의 불덩이 집사님 한분을 가출하게 하시어 먼 먼 이곳까지 보내신 하나님의 007작전!
그런데 충남 서산에 사는 처제를 위한 기도제목이 '열심있는 집사님 한분 옆에 붙여 주셔서 꼼짝 없이 신앙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입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우리가 갈 수 없기에 주변에 좋은 분을 붙여주시기를 오랫동안 기도하였던 것이지요.
서산에서 왔다기에 즉시 처제이야기를 하였더니 '숯덩이는 불덩이가 옆에 있으면 불이 붙는다'는 이 불덩이 집사님 되게 반가워 하며 걱정말라 하십니다. 그리고는 어딘가에 전화를 하시니 오후에 한분 목사님이 달려 오셨습니다.
세상에, 아파트 8동에 사는 처제의 집 바로 옆에 7동과 8동사이에 지난달에 새로 지어 입당예배를 드린 교회의 목사님이랍니다.
"걱정 마십시오. 처제는 이제 코가 뀌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서산의 불덩이 집사님 한분을 가출하게 하시어 먼 먼 이곳까지 보내신 하나님의 007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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