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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앙생활

고린도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2014.04.23 07:03:58
.........
성경본문 : 고전1: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21 

고전1;1-17    올바른 신앙생활 

 

       

1)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물어 보라. 틀에 박힌 답을 하지 말라. 정말 원하는 것을 솔직히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것이다.

2)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은밀한 보물 주위에 모여들기 마련이다.

우리의 생각들을 끌어 당기는 보물이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게 되어있다

3) 나는 돈을 어떻게 쓰는가?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낸다.

4) 나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는가?

자유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낸다.

여가가 생기면 텔레비젼을 보거나 장기를 두거나 수다를 떤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준다.

5)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가?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우리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가 있을 때 찾아가는 곳이

곧 우리가 어떤 사람임을 말해준다.

6) 나는 누구를 존경하고 어떤 것에 열광하는가?

우리가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동경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살펴야 한다.

7) 나는 무엇을 보고 웃는가?

마땅히 존중해야 할 하나님의 지혜를 존중하는 사람은 웃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머는 본성을 이루는 여러가지 중요한 속성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기도, 성경, 의, 인간들의 큰 슬픔과 고통 및,

그리스도께서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사신 교회를 가지고 농담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된 이야기를 가지고 농담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은 이것들 외에도 다른 질문들을 생각해낼 것이다.

 

우리도 

어디를 거거나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또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아울러 문안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사람들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면에 풍족하게 되었습니다. 곧 온갖 언변과 온갖 지식이 늘었기 때문입니.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여러분 가운데서 이렇게도 튼튼하게 자리잡았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에도 부족한 것이 없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날에 여러분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끝까지 튼튼히 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를 가지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말을 하며,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도록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십시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글로에의 집 사람들이 여러분의 소식을 전해 주어서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스데바나 가족에게도 세례를 주었습니다마는, 그 밖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이 되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원하고 교린도 교인을 향하여 문안 인사하는데 지식과 구변이 풍부하므로 견고하게 된 은혜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나타남을 기다린다고 하는 소망을 밝히고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말하고 글로에 집 편에 고린도 교회의 분쟁의 소식을 듣고 그리스도께서 나누었냐고 교회 분쟁에 대한 책망하며 하나님의 지혜의 절대 우월성과 세상 지혜의 한계성을 명확하게 하여 세상 지혜에 근거한 교회의 부당성을 지적합니다.

 

우리도

어디를 가드라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1-3)-바울의 인사하면서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함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된 사람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방방곡곡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거룩한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님이시며 또한 이 모든 사람들의 주님이 되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즉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향해 사도권에 근거해서 축도함으로 공식적인 문안 인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합니다. 즉 주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인정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디매오는

소경 거지인데 예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인정하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자신을 불쌍히 여겨주시라고 간절하게 구하자 고쳐주시자 랍비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되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4-9)-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나는 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말하는 것과 모든 지식 등 모든 면에서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에 관하여 증언한 것이

여러분 안에서 확고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영적인 선물을 부족함 없이 받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세상 끝날까지 굳세게 지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을 갖게 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고린도 교회의 긍정적인 면인 풍성한 은혜와 하나님의 미쁘심에 대한 확신을 감사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말하는 것과 모든 지식 등 모든 면에서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도

지금까지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잊지 말고 기억하여 항상 감사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이오는

요한이 보낸 복음전도자들을 잘 대접했다는 소식을 복음전도자들을 통해서 듣고 칭찬하면서 요한이 참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영혼이 잘됨 갗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했다고 칭찬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남 잘못을 내 잘못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10-17)-바울이 교회 안에서 파가 나뉘어졌다는 교회의 분쟁 소식을 들음

성도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모두 의견을 합하고 여러분 사이에 편을 나누지 마십시오.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하나가 되십시오. 나의 성도 여러분, 글로에 집에서 온 사람들이 나에게 여러분 사이에 다툼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울을 따른다, 나는 아볼로를 따른다, 나는 베드로를 따른다, 심지어 나는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말한다니, 도대체 그리스도가 나뉘었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내가 그리스보와 가이오 두 사람 외에는 여러분 중 어느 누구에게도 세례를 주지 않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중에서 어느 누구도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스데바나의 가정에도 세례를 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외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로운 말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 능력을 잃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교회의 분쟁에 대한 소식을 글로에 집 편에 듣고 파벌을 만드는 자들을 경책하며 온전히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남을 보고 자신을 보고 남의 잘못을 나의 잘못으로 인정하는 신앙생활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도

남의 잘못만 지적하며 판단하지 말고 나 때문이라고 내 잘못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롬15;1-2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우리도

남교회 안에서 잘잘못만 따져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남의 잘못을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 돌판을 받고 있을 때 아론이랑 백성들이 믿음이 없어서

기다리지 못하고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자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춤추고 있을 때

내려와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는데 하나님 앞에 나가서

자신이 죄지은 것과 같이 백성들을 용서해 주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용서받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함께 올라가신다는 말씀을 듣게 되어

하나님의 안에 올바른 신앙생활하였습니다.

 

우리도

공동체 안에서 일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남의 잘못만 탓하지 말고 남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살아가는데

편당을 만들거나 따돌리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못하면

교회에 누가 되지만 잘하면 교회에 덕을 세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나를 보고 주님의 은혜를 먼저 기억하여야 합니다.

받은 은혜가 크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는 올바른 신앙생활하고

세 번째로 남 잘못을 내 잘못으로 인정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의도하심을 따라가다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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