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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야 할 단어

김학규............... 조회 수 1578 추천 수 0 2014.04.25 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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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는 베드로와 요한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성스러운 여인이 되었다. 이 세상에는 막달라 마리아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삶의 방향성과 인생의 목적지가 달라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는가하면, 여전히 예수님을 무덤 속에서 찾고 있는 어리석고 교만한 불신자들이 많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여 천국 가는 그날까지 불변의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절망과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놀라운 하나님의 위로와 의로운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순종하며 살아갈 때, 뼈를 녹이는 죽음과 같은 공포와 불안도 능히 이기게 된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산다면, 세상의 물질주의와 온갖 더러운 유혹과 죄악을 단번에 누르고 승리하며, 늘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참 스승으로 모시고 올바르게 살아갈 때, 하나님과 단절된 어두운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소통하는 복된 삶의 주인공으로 반듯하게 세움을 받을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 모든 걸 맡기고 담대하게 살아갈 때, 악한 마귀의 도전과 공격을 단번에 막아내고 무력화시킬 수 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과연 부활의 신앙으로 매순간을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악하고 험난한 세상에서 그렇게 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가슴에 확실하게 새겨야할 단어들이 있다면, 그건 '절망과 죽음이 아니라 부활의 신앙'인 것이다.

<김학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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